
▲사진=대구경찰청 전경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경찰청은 2025 대구마라톤에 참가했다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일반참가자 A(30대)씨를 신속하게 구조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11시 40분께 대구 중구 공평네거리 인근을 달리던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기동순찰대 소속 구광회 경감은 순찰 중 A씨를 발견하고 곧바로 달려가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
또 주변 행인들에게 119 신고와 A씨의 팔과 다리를 주물러달라고 요청했다.
A씨는 3∼5분가량 뒤 도착한 119구급차로 바로 경북대병원으로 이송돼 생명을 구했다.
이승협 대구경찰청장은 “앞으로도 각종 행사 때 적극적 경찰 인력 배치로 시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