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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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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왕진버스, 안동에서 2025년 첫 의료서비스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5.02.25 22:21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농협중앙회와 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경북 안동시 일직중학교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인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진행했다.


농촌 왕진버스, 안동에서 2025년 첫 의료서비스 제공

▲농협중앙회와 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경북 안동시 일직중학교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인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진행했다. 제공=경북농협

이번 행사는 2025년 새해 첫 일정으로, 남안동농협 조합원과 농민 등 약 300명이 의료 혜택을 받았다.


이날 현장에는 60여 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양·한방 종합 진료(보건의료통합봉사회) △치과 치료(열린의사회) △농업인 근골격계 질환 관리(연세대학교 스포츠재활연구소) △검안 및 돋보기 제공 △손 건강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농협중앙회 준법지원부와 농협은행 NHAll100자문센터는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법률 및 세무 상담을 1:1로 진행했으며, 농협네트웍스는 영농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지원해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였다.


이날 농협중앙회는 의료기관과 함께 쌀 소비 촉진 캠페인도 실시했다. 쌀의 영양학적 가치와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쌀 소비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농촌 지역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24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 지자체, 농협이 협력해 추진 중이다. 올해에는 약 15만 명의 농촌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농촌 왕진버스는 고령화와 의료 접근성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행복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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