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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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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로컬뉴스]경북도의회 소식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5.03.03 17:25

◇ 경북도의회, 근현대 문화유산과 농수산 정책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경북도의회, 문화유산 관광자원화·농수산 혁신으로 지역 경쟁력 강화

▲경북도의회가 근현대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연구회 최종보고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방향을 제시했다. 제공-경북도의회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의회가 근현대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연구회 최종보고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방향을 제시했다.


동시에 농수산위원회는 선도적인 입법 활동과 현안 대응을 통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모임인 '근현대 문화유산 연구회'는 지난 2월 28일 도의회에서 연구 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경북 지역 내 근·현대 종교유산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전략이 집중 논의됐다.




연구 책임자인 대구대학교 이응진 교수는 “△한국 정신(얼)문화 기념관 조성 △종교시설 주변 도시재생 사업 추진 △종교문화와 예술 콘텐츠 결합 △종교유산의 교육자원화 등의 방안을 제안하며, 문화유산을 지역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대일 의원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비종교인도 참여할 수 있는 종교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순례길 코스를 조성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4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향후 관련 조례 제·개정 및 정책 마련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입법 혁신과 현장 대응으로 농업의 미래를 설계하다


농수산위원회, 입법 혁신과 현장 대응으로 농업의 미래를 설계하다

▲제351회 제2차 정례회 농수산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제공-경북도의회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는 농업·수산업 분야에서 전국 최초의 입법 활동을 다수 추진하며, 지역 농어업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해만 7건의 농수산 관련 조례를 발의·제정한 위원회는 농업의 체질 개선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해왔다.


신효광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농수산물 주산지 육성 및 지원 조례'는 주산지 중심의 조직화를 통해 농업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가격 변동성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충원 의원이 제안한 '경상북도 방치 농업기계 처리 조례'는 우수 조례로 선정되며 정책적 실효성을 인정받았다.


농수산위원회, 입법 혁신과 현장 대응으로 농업의 미래를 설계하다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는 쌀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제공-경북도의회

또 농수산위 김재준 의원은 '경상북도 수산식품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발의해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했으며, 일본산 암컷대게 수입 문제 등 현안에도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특히 농수산위원회는 올해 초 심각한 문제로 떠오른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부족 사태'에 즉각 대응하며, 정부와 주요 기관을 대상으로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다.


신효광 위원장은 “경북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입법과 정책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의회는 지역발전을 향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연구 활동과 입법 활동을 통해 문화·농업·수산업 전반에 걸친 정책 혁신을 주도하며,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의회를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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