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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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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중모기자 기사모음




[E-로컬뉴스] 울진군, 칠곡군, 청도군 소식 등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5.03.05 22:29

울진군, 봄철 산불 대비 관계기관 대책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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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울진군청 전경

울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울진군은 지난 4일 울진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봄철 산불 대응을 위해 지역 관계기관과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산불방지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봄철 산불예방 대책을 집중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울진군은 현재 건조경보가 지속되고 있고 동해안 일대에 강한 바람에 의한 대형산불 발생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어 산불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으로, 소각산불 예방을 위한 영농부산물 전담파쇄반을 운영하는 등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산불로부터 금강송 보호를 위한 군락지 보호대책과 국가기반시설인 한울원전 보호대책, 생태경관보전지역 내 산불대책 수립 필요성 논의 등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협업을 통한 체계적인 산불대응시스템을 구축했다.




아울러, 당초 회의는 지난달 27일 15시에 개최 예정이었으나 울진읍 읍남리 산불이 13시 16분에 발생함에 따라, 한차례 연기되어 개최되었고 3월 1일부터 내린 강우와 대설로 인해 현재 산불 발생 위험성은 낮아진 상태이다.



울진군, 급수 취약지역 상반기중 맑고 깨끗한 지방상수도 안정적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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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울진군청 전경

울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울진군은 맑은물사업소는 군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정적인 식수 공급을 위해 3월부터 급수 취약지역에 대해 지방상수도 공급사업을 착수해 상반기 중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대상지역은 근남면 노음3리(121가구), 산포4리(72가구), 매화면 신흥리(대잠·사곡 74가구)이며 소규모수도시설 중 급수 취약지역에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맑은물사업소는 상수도시설 및 관로 등 개선을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방상수도 수돗물은 연간 827만2000톤을 공급중으로 2024년 12월 기준 지방상수도 보급률은 91.3% 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지방상수도 공급으로 급수 취약지역 주민들이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며 “앞으로 군민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칠곡군,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사업장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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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중대재해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구상문학관과 군민회관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제공=칠곡군

칠곡=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칠곡군은 지난 4일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구상문학관과 군민회관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전점검의 날'은 관내 사업장과 공중이용시설의 실태를 점검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중대재해 제로(ZERO) 달성, 안전도시 칠곡 함께 만들기'를 목표로 매월 4일 운영되며,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장 순회점검은 중대재해처벌법 상 사업장 내 안전 및 보건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이행사항에 대한 지도점검이다. 주요 내용은 △안전·보건에 관한 목표 설정 △사업장 유해·위험요인 확인 및 개선절차(위험성평가) 시행 △종사자 안전·보건 의견 청취 △도급·용역·위탁 사업장 내 중대재해예방 수준 점검△중대재해 발생 시 대응 매뉴얼 마련△ 안전·보건 관계법령 상 제반 의무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또한, 중대시민재해 대상 사업장에 대해서는 시설물안전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안전계획 수립 여부와 의무사항 이행 여부도 점검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군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 및 홍보활동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청도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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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여성회관 종합교육장에서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와 사업담당 공무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제공=청도군

청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청도군은 지난 4일 여성회관 종합교육장에서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와 사업담당 공무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군 소속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가 강사로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각종 사고 사례 및 예방 대책 △보호구 종류 및 사용법△심폐소생술△심장제세동기 사용법 등 근로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사고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교육이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의 안전의식 고취와 각종 사고 예방 대책을 숙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사업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참여자 모두가 안전하게 일자리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도군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중요성이 커진 만큼 지속적인 안전·보건 교육과 정기 점검 등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청도군, 2025년 상반기 여성회관 프로그램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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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부터 2025년 상반기 여성회관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제공=청도군

청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청도군 공공시설사업소는 지난 4일부터 2025년 상반기 여성회관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프로그램은 6월 5일까지 14주간 진행된다.


이번 상반기에는 수강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드럼 초·중급 △수채화 △사주명리와 생활풍수지리 △단전호흡 등 5개의 신규 과목을 포함, 총 43개의 다양한 강좌를 개설해 수강생들의 폭넓은 선택권을 보장하고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 기여했다.


청도군 여성회관은 다채로운 취미활동뿐만 아니라 지역민의 전문성 함양과 경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가죽공예(자격증과정), △바리스타 2급, 라떼아트 2급 주·야간반 등 3개의 자격증반을 개설해 역량 신장을 도모해 전문성을 제고하고 자기계발을 위한 기회도 제공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수강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더욱 질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역량 강화 및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청도군 여성회관은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 증진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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