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2025 iM뱅크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 실시
16기 35명 선발 … 홍보대사 최초 전국구 선발, 수도권역 활약 기대

▲iM뱅크가 지난달 28일 오후 수성동 본점에서 2025 iM뱅크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을 진행했다. 제공=iM뱅크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iM뱅크는 지난달 28일 오후 수성동 본점에서 2025 iM뱅크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을 진행했다.
올해로 16기를 맞는 대학생 홍보대사는 지난해 iM뱅크의 시중은행 전환 이후 전국권역 영업에 박차를 가하는 시점에서, 창단 이후 처음으로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모집을 실시해 전국권역으로 선발된 것이 눈길을 끈다.
총인원 35명 중 5명이 수도권 지역 학생으로 전국으로 활동을 넓히는 iM뱅크의 홍보 및 사회공헌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에 따라 홍보대사 활동 최초 대구∙경북 지역과 수도권 지역으로 나뉘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기수인 2024년 대학생 홍보대사는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iM뱅크를 알리기 위한 활발한 활동이 돋보였는데, 시중은행 전환 패러디 영상, 브랜드 홍보 숏폼 영상 제작 등 SNS 채널 운영과 홍보 콘텐츠 제작을 실시한 바 있으며 올해 보다 확대된 영역의 활동이 진행될 전망이다.
16기 iM뱅크 대학생 홍보대사는 올해 10월 말까지 8개월간 활동하며, 오프라인 홍보활동 및 SNS 콘텐츠 제작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 홍보와 마케팅 활동을 기획하고 추진하며 대학생들만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신용필 상무는 “iM뱅크 대학생 홍보대사는 iM뱅크가 시중은행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시점에 젊은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은행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소중한 파트너"라며 “iM뱅크와 함께하는 젊은 열정과 창의력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브랜드 가치 제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계를 품는 엑스코', 글로벌 전시회로 경쟁력 강화

▲사진=엑스코 전경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엑스코는 지방 최초로 생긴 전시컨벤션센터로 연초 핵심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엑스코의 올해 경영 키워드는'핵심사업 경쟁력 강화, 성장기반 마련, 지속가능경영 확대'로 9대 전략 과제를 함께 설정했다.
9대 과제는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 전시사업 대형화와 국제화△ 베뉴마케팅 강화△ 국제회의 유치기능 확대△신규 수익사업 발굴 도모, 성장기반 마련을 위한△디지털 전환(DX) 가속화△ 지역 MICE 생태계 구축, 지속가능경영 확대를 위한△ ESG경영체계 고도화△재난안전관리 기능강화△ 일 잘하는 조직체계 구축이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엑스코 브랜드 전시회의 성장과 변화는 주목할 만하다.
엑스코 주관 전시회도 지역 신산업 분야인 모빌리티, 반도체, 로봇, 헬스케어, ABB 등의 미래 혁신산업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올해 개최되는 대표 행사로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국제소방안전박람회, 미래혁신기술박람회, 대한민국미래공항엑스포(신규)가 있다.
오는 4월에 개최되는'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22회째를 맞이하며 국내 최대, 아시아 3대 신재생에너지 전시회로 자리 잡았다.
기존 태양광 산업 뿐만 아니라 수소, 탄소저감, 원자력 분야의 특별존을 구성하여 행사의 규모를 확대한다.
올해는 약 3천 5백명 규모의 한국화학공학회 춘계학술대회와 동시 개최하여 참가자간의 상호 네트워크를 활성화한다.
5월에 개최되는'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소방청과 대구시가 주최하는 엑스코 전관을 사용하는 대규모 행사다. 기존 소방장비에서 소방설비로 전시분야가 확대되고, 해외 참가사도 늘어날 전망이다.
혁신기술특별관(로봇, 드론, IoT장비), 전기차 화재진압관, 국가재난대응협력관 등의 특별관도 조성한다.
10월에 개최되는'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는 모빌리티, ABB, 로봇, AI 분야 등 미래 핵심 기술을 총망라한다.
올해 초 미국에서 개최된 CES 전시회에 유치 활동을 통해 글로벌 테크기업의 연사초청, 해외기업의 참여 비중을 확대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규 전시회로는'대한민국미래공항엑스포'가 올해 11월 개최된다. 오는 30년으로 예정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개항에 발맞추어 개최되는 공항 산업 전문전시회로 세계적인 전시그룹인 인포마(Informa)와도 협업한다.
첨단 공항 관제.장비, 공항운영과 물류 시스템, 도심항공교통(UAM)을 비롯하여 국내‧외 공항 기술과 서비스 등이 두루 전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기존의 산업 틀에서 성장한 의료(6월), 식품(9월), 자동화기기전(11월) 등의 전시회에도 로봇과 AI 기술을 활용한 기업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엑스코는 인프라 개선과 지역 국제회의 유치 기반 조성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지난해 카카오T 플랫폼 기반으로 지하주차장 환경 개선과 스마트 주차장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앞으로 엑스코 동관 전시장 2층에 회의실 공간을 추가로 확보하고, 전시장 입구에는 디지털 사이니지 구축을 지속 추진한다.
지난해 엑스코에 신설된 마이스뷰로실을 통해 국제행사 유치에 내실을 기하고, 도시 마케팅을 위한 노력도 기울일 예정이다.
지역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마이스 얼라이언스 구축, 지역 특화컨벤션 발굴 등에 집중한다.
올해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회의로는 8월 FIRA로보월드컵(1000명), 9월 세계공학교육포럼(2000명), 10월 아.태소동물수의사대회(2000명) 등이 있다.
이외에도 2026 세계신경재활학회와 2028 아.태약리학컨퍼런스 등의 대규모 국제행사도 사전 개최준비를 지원한다.
엑스코는 지역 사회와 기업을 위한 MICE 연계 ESG 활동도 하고 있다. 뷰티엑스포와 크리스마스페어에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판매존을 운영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공간을 주관 전시회와 연계하여 개방한다. 아울러, 어린이 기자단이나 학생들을 위한 MICE 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엑스코 표철수 대표이사는'세계를 품는 엑스코'를 기치로 엑스코가 지역 핵심 산업과 글로벌 시장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기능을 지속함과 동시에 지역 시민들에게는 복합문화공간의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울본부, '2025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 이동홍보관 운영
한울본부 캐릭터 한우리, 울라와 함께 추억의 '한울네컷'찍고 가요

▲한울원자력본부는 '2025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에서 지난달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이동홍보관을 운영했다. 제공=한울본부
울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한울원자력본부는 후포면에서 개최한 '2025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에서 지난달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이동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에 새롭게 탄생한 한울본부 캐릭터 한우리와 울라를 포토 프레임에 넣은 '한울네컷' 포토 부스를 설치했고, 도넛을 증정하는 SNS 이벤트도 시행했다.
이동홍보관에 방문한 어린이는 “가족이랑 귀여운 사진을 찍고 맛있는 간식도 받아서 기분이 좋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세용 본부장은 “한울본부의 이동홍보관 참여가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어 기쁘고, 내실있는 이동홍보관을 통해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진솔한 소통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계명대 동산병원, 카카오톡 '케어챗' 오픈...환자와 실시간 소통
국내 최초로 '입원 컨시어지 서비스'포함, 원무·외래간호 서비스 '동시 오픈'해 주목
진료 예약·진료비 간편결제 등 AI 챗봇으로 더 편리하게 병원 이용 가능

▲케어챗 서비스 화면. 제공=계명대 동산병원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4일 카카오톡 기반의 AI 챗봇 서비스 '케어챗'을 공식 오픈했다.
기존 타 대학병원에서는 진료 예약에 한정된 케어챗을 도입한 데 반해, 계명대 동산병원은 국내 최초로 입원 수속부터 퇴원까지의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입원 컨시어지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로 △외래 진료예약 △간편결제 △외래 등원 확인 및 순번 대기 안내 △입원 컨시어지 서비스 등 외래부터 입·퇴원 영역 모두 아우르는 서비스를 동시에 오픈하며 의료 서비스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케어챗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AI 기반 의료 서비스로, 환자들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을 통해 △진료 예약 및 변경 △진료비 간편결제 △제증명 사본 발급 △외래 간호 서비스(진료 등원 확인 및 대기 안내) △입·퇴원 서비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챗봇과의 양방향 실시간 소통이 가능해 병원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외래 환자들은 케어챗을 활용해 원하는 진료 과목과 의료진을 선택해 예약을 진행할 수 있으며, 예약 확인 및 변경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진료비 청구 알림을 통해 간편하게 결제가 가능하며, 제증명 사본 발급, 주차비 정산, 보험 청구 등의 서비스도 지원해 병원 이용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대리 예약 기능을 지원해 보호자가 가족의 진료를 대신 예약하고 관리할 수도 있어 고령 환자들의 부담도 줄어든다.
입원 절차 역시 대폭 간소화됐다. 케어챗을 통해 입원 예정 환자는 △입원 예약 확인 △병상 배정·입원 동의서 작성 △입원 생활 안내 △입원비 조회 및 결제 △퇴원 안내 등의 종합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보호자를 위한 QR 출입증 발급 서비스도 제공되어 입원 환자와 보호자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외래 간호 서비스 또한 케어챗을 통해 체계적으로 지원된다. 환자는 병원 도착 후 위치 기반 도착 확인을 통해 자동 접수할 수 있으며, 자신의 대기 순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외래 초진 환자의 경우 사전 문진을 완료하면 진료 시 보다 신속한 상담이 가능해진다.
환자들은 카카오톡을 통해 당일 일정과 진료 접수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류영욱 동산병원장은 “케어챗 도입으로 환자들은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병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환자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오픈하는 등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을 주도하며, 환자 중심의 스마트 의료 환경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케어챗 서비스는 4일 1차 오픈을 시작으로, 오는 5월에는 퇴원비 결제, 식단 관리, 기타 편의 신청 등 추가 기능이 업데이트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