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교육청, 15억 6천여 만 원 규모의 교육사랑카드 적립금 조성

▲경북교육청사 전경. 제공-경북교육청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교육청은 6일 NH농협은행 경북본부와 함께 '경북교육사랑카드 적립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경북교육청이 지난해 각급학교, 산하기관, 교직원들이 사용한 경북교육사랑카드를 통해 조성된 적립금 총 15억 6408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 카드는 2003년부터 경북교육청과 NH농협은행, BC카드가 협력해 운영하는 법인 및 개인 카드로, 이번 적립금은 사용금액의 일정 비율과 교직원 개인카드 신규 발급에 따른 적립금으로 구성됐다.
적립금은 학생복지 증진과 교직원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비특별회계 세입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가족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카드 사용을 통해 교육재정이 더욱 확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북교육청, 시설사업 표준절차 모델 개정으로 신설학교 사업기간 단축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교육청은 '경상북도교육청 시설사업 표준절차 모델'을 개정해 교육환경 개선과 신속한 사업 추진을 목표로 한다고 6일 발표했다.
이번 개정은 교육정책과 법률의 변화에 대응하고 비효율적인 절차를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시설사업의 기획, 설계, 심의, 허가, 시공, 준공까지 5개 단계로 명확히 구분하고 부서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했다.
특히, 신설학교의 사업기간이 기존 50개월에서 36개월로 14개월 단축될 수 있는 절차 개선이 이뤄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개정된 표준절차 모델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사업 추진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계속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경북교육청, 학교안전공제 및 사고예방기금 운용심의위원회 개최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6일 '제1회 경상북도 학교안전공제 및 사고예방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기금 운용의 안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2025년도 기금 운용 계획과 2024년도 기금 결산 보고가 이뤄졌으며, 학교안전공제회의 주요 사업인 학생 및 교직원의 안전사고 예방과 피해 보상 등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해에는 학교안전공제회를 통해 6179건, 총 35억 2250만 원의 공제급여가 지급됐고, 학교폭력 피해 치료비로는 2915만 원이 지원되었다.
이경형 재무과장은 기금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학부모와 주민들에게 기금 운용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신뢰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 경북교육청, 경북교육 리더 그룹 회의 개최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교육청은 6일부터 7일까지 본청 웅비관에서 100여 명의 교육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교육 리더 그룹 회의'를 개최했다.
이 회의에서는 2025년 경북교육 중점 정책 실천 역량을 높이고 상반기 교육 현안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새로 임명된 기관장과 교육연구관(장학관)을 소개하고, 주요 사업 및 신규 사업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으며, 교육 현안으로 청렴도 향상 방안, 학교폭력 처리 제도 개선, 학생맞춤형통합지원 체계 구축 등의 논의가 이루어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의 미래를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리더 그룹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