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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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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농촌왕진버스’ 출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5.03.06 15:36

4개 지역 1200명 대상,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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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금호농협 강남지점에서 농업인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왕진버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제공=영천시

영천=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천시는 6일 금호농협 강남지점에서 농업인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왕진버스'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영천시는 올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왕진버스 공모사업에 금호·북안·화산·임고 등 4개소가 선정돼순차적으로 지역 농업인 1200여 명에게 의료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우리시 농업인들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가까운 곳에서 받을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방진료 ▷운동처방 ▷검안 ▷치매상담 등 4개 분야의 전문 의료진 40여 명이 투입되어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연세대학교 스포츠재활연구소와의 협업을 통해 균형검사 및 근육통증 등 근골격계 질환 관련 1:1 맞춤운동을 처방하고 교육을 실시해, 각종 농작업으로 근골격계 질환에 취약한 농민들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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