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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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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과학화·전문화 위한 사고조사 협업 나섰다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5.03.07 20:27

국립재난안전연구원과 공동학술 교류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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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왼쪽 다섯번째), 오금호 국립재난안전연구원장(오른쪽 네번째)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7일 사고조사분야의 과학화, 전문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 공사)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원장 오금호)은 7일 충북혁신도시 가스안전공사 본사에서 '사고조사 협업과 공동 학술교류를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고조사 및 분석에 인력·기술 지원 △미래 산업변화에 선제적 대응 △사고조사의 과학화 및 전문화 협력을 통해 사고조사 전문성과 신뢰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공사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간 협약 이후 사고조사 분야에서의 두 번째 협약이다.


가스안전공사 관계자는 “국내 재난관리 및 가스 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라고 밝혔다.


오금호 국립재난안전연구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사고 현장 정보와 기술 교류로 신속하고 효과적인 사고조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정부의 재난원인조사 능력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양 기관의 전문성을 살려 긴밀히 협조한다면 재난 및 가스사고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클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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