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품목 25% 할인, 신규회원 가입 시 4000원 쿠폰 발급

▲화순군은 3월 15일 개최되는 제6회 '2025 화순 난 명품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해 전 품목 25% 대폭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제공=화순군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3월 15일 개최되는 제6회 '2025 화순 난 명품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해 전 품목 25% 대폭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벤트는 박람회 기간을 포함한 3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 동안 진행한다.
25% 할인 쿠폰은 전 품목에 최대 5만 원 한정으로 화순팜의 회원에만 적용되며, 본 이벤트 기간에 가입한 신규회원 중 선착순 200명에게는 4000원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한편, 2월 말 기준 화순팜은 입점 업체 126개소를 확보했으며, 390여 품목을 판매 상품으로 관리한다. 매 시기 입점 업체별 농수산물의 출하 시기 및 공급 가능 시기 등을 반영해 판매 가능 품목을 수시로 조율해 운영 중이다.
안진환 농촌활력과장은 “화순군이 이번 박람회 기념 이벤트를 통해 화순 난의 우수성을 전국으로 알리고, 화순농특산물과 화순팜의 고객이 함께 상생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화순팜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신학기 감염병 대비 예방 수칙 준수 당부
감염병 예방으로 우리 아이들의 즐거운 학교생활

▲화순군은 3월 신학기를 맞아 호흡기 감염병 및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학교 등 단체 생활 시설에 예방접종 및 개인위생 준수를 당부했다고 8일 밝혔다./제공=화순군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3월 신학기를 맞아 호흡기 감염병 및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학교 등 단체 생활 시설에 예방접종 및 개인위생 준수를 당부했다고 8일 밝혔다.
봄 환절기에 유행하는 감염병으로는 △노로바이러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등이 있다. 이 같은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개학 시기 어린이의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해 표준 일정에 따라 접종하고, 누락 접종 발견 즉시 예방접종을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행성 감염병은 충분한 영양 섭취와 휴식이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질병 구분 및 증상 악화, 합병증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증상이 있다면 가까운 소아청소년과 등에 진료받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단체 생활 속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 △비누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손을 자주 씻기 △기침할 땐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집단 유행을 막기 위해 전염 기간 등원·등교 하지 말기 △유행 전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하고, 누락 접종 발견 시 곧바로 예방접종 실행하기 △감염병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다른 사람과 접촉하지 않고,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받기 등의 예방 수칙을 지켜 2차 감염예방을 해야 한다.
화순군은 신학기 유행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교육청 등)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의료기관의 신속한 신고를 통한 집단발생 조기인지 등 감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박미라 화순군보건소장은 “특히 신학기를 맞이한 아이들은 단체 생활을 하면서 감염병에 더 쉽게 노출된다"며 “가정과 학교에서 아이들이 개인위생 관련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년 화순군 꿈키움드림오케스트라 운영자, '소리애' 선정
저소득층 아동…클래식 음악교육 기회 제공

▲화순군은 '2025년 화순군 꿈키움드림오케스트라' 운영자로 '소리애'를 최종 선정하고 심의·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제공=화순군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025년 화순군 꿈키움드림오케스트라' 운영자로 '소리애'를 최종 선정하고 심의·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일 화순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한 이날 심의회는 꿈키움드림오케스트라 운영자 모집 공고를 거쳐 공모에 접수한 3개 단체를 심사했다.
이날 심사는 수행기관의 전문성과 재정의 안정성, 사업계획의 적정성을 고려해 소리애를 최종 선정했다.
꿈키움오케스트라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음악교육 기회를 제공해 문화·예술적 소양을 함양시키고자 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운영자는 올해 말까지 현악기와 관악기 등 클래식 악기의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의 지도와 정기 연주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화순군은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꿈키움오케스트라 신입 단원을 모집할 계획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은 화순군청 아동친화팀 또는 소리애로 문의하면 된다.
이날 선정심의회 위원장인 이호범 화순부군수는 “꿈키움오케스트라 운영을 통해 음악교육 기회가 적은 지역의 소외계층 아동들이 클래식 악기 연주 등 다양한 음악교육을 통해 꿈과 재능을 지속적으로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으로 외국인 인재 유치 추진
2026년 9월 30일까지 화순군 인구청년정책과에 신청·접수

▲화순군은 생활 인구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남도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을 통해 우수한 외국인 인재를 유치할 방침이라고 8일 밝혔다./제공=함평군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생활 인구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남도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을 통해 우수한 외국인 인재를 유치할 방침이라고 8일 밝혔다.
전남도지사가 추천하는 외국인에게 체류자격 변경을 허용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우수인재(F-2-R) △외국국적동포(F-4-R) 두 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지역우수인재 유형은 학력 또는 소득 조건을 갖춘 외국인이 인구 감소 지역에서 5년 이상 거주하며, 취업 또는 창업하는 조건으로 장기 거주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외국국적동포 유형의 경우, 신청자가 인구 감소 지역에 2년 이상 거주하거나, 가족과 함께 이주하면 별도 조건 없이 장기 거주 비자를 받을 수 있다.
화순군의 모집인원은 지역우수인재 20명이며, 외국국적동포는 별도의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2026년 9월 30일까지이고, 비자 전환을 희망하는 외국인은 화순군청 인구청년정책과에 방문하여 신청서 및 관련 서류(학력, 거주지, 경제활동, 한국어 능력 등 입증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화순군이 외국 인재들에게 매력적인 정주 환경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누리집과 화순군 인구청년정책과 다문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봄철 파크골프장 탄력 운영한다
잔디보호와 파크골프 이용 수요 고려해 휴·개장

▲화순군은 봄철 천연 잔디 보호와 파크골프 이용 수요를 고려해 파크골프장 휴·개장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8일 밝혔다./제공=화순군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봄철 천연 잔디 보호와 파크골프 이용 수요를 고려해 파크골프장 휴·개장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8일 밝혔다.
능주파크골프장(18홀)은 코스 전체 잔디 보호를 위해 3월 24일부터 4월 24일까지 전면 휴장에 들어가며, 휴장 기간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한 시설 개·보수를 진행한다.
화순파크골프장(87홀)은 전체 10개 코스(정규 9개, 연습 1개) 중 2~3개 코스에 대해 일정 기간 보호기간을 지정한다. 그 외 코스는 전부 개방하는 방식으로 모든 코스에 보호기간과 이용 기간을 순환시켜 전면 휴장 없이 운영하나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한다.
다만, 4월은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파크골프 경기가 24~ 25일 양일간 개최됨에 따라, 지정된 4개 코스(36홀)에 대해서는 선수 연습 및 경기장 보호를 위해 4월 1일부터 25일까지 일반 이용이 제한된다.
화순파크골프장은 1년 내내 휴장 없이 운영하는 만큼 이용자들의 방문이 더욱 집중될 것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골프장 운영 현장은 접수 인원을 다소 조정하고, 입장 시 보호 코스와 이용 가능 코스에 대한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어서 파크골프장 이용 안내에 이용자들의 적극적 협조가 요구된다.
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화순파크골프장은 추운 겨울 시즌에도 식지 않은 동호인들의 열의에 보답하고자, 올해는 보호기간 순환 운영이라는 방식으로 1년 내내 휴장 없는 골프장 운영에 도전한다"며 “ 봄철 생육기 잔디를 보호하면서도 파크골프 수요에 응답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묘안이 되기를 간절히 기대한다"고 밝혔다.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 공연 14일 재개
'화순 제10경 선정'에 빛나는 음악과 분수의 환상 조합

▲화순군은 제6회 화순 난 명품 박람회 행사에 맞춰 오는 14일부터 11월 말까지 약 9개월간 2025시즌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 공연을 재개한다고 8일 밝혔다./제공=화순군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제6회 화순 난 명품 박람회 행사에 맞춰 오는 14일부터 11월 말까지 약 9개월간 2025시즌 음악분수 공연을 재개한다고 8일 밝혔다.
25시즌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 운영은 지난해와 유사하게 매주 수·금·일요일, 공휴일은 1회, 토요일은 2회 공연할 예정이며, 각종 축제 및 행사 시에는 요일과 관계없이 특별공연을 진행한다.
해가 지는 일몰 시각을 고려해 봄(3월~4월)과 가을(10월~11월)에는 오후 7시, 여름(5월~9월)에는 오후 8시에 공연을 시작할 예정이고,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 운영할 방침이다.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는 계절에 맞춰 피어난 꽃들과 함께 어우러진 산책로와 개미산 전망대의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배경으로 준비된 각종 축제 및 행사까지 주민과 함께하는 각종 이벤트 및 버스킹 공연을 조화롭게 구성해 전액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봄꽃 축제 기간(4.18.~4.27.)에는 화순 꽃강길에 조성된 초화류 및 꽃 전시 조형물과 연계한 새로운 모습으로 공연을 선보인다.
이현석 시설관리사업소장은 “다채롭고 신나는 음악분수와 더불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가 함께 공존하는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수당 인상…월 5만 원 지급
2025년 3월부터 노인요양시설 종사자와 동일한 수준으로 지원 확대

▲화순군은 요양보호사의 처우를 개선하고, 돌봄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수당을 기존 3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인상해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제공=화순군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요양보호사의 처우를 개선하고, 돌봄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수당을 기존 3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인상해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양보호사 처우개선 수당 지급은 민선 8기 공약 사업의 하나로 재가노인복지시설에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보호사에게 올해 1월부터 월 3만 원의 수당을 지급해 왔으나, 유사 업무를 수행하는 노인요양시설 종사자들이 받는 특별수당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3월부터 동일 수준으로 인상한 월 5만 원 수당을 지급·결정했다.
수당 지급 대상은 신청일 기준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재가노인복지시설에서 1년 이상 방문요양서비스 등을 제공한 요양보호사이며, 3월부터 매월 5만 원의 처우개선 수당을 지원받는다.
이번 처우개선 수당 인상 지급은 요양보호사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돌봄서비스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화순군민을 대상으로 한 지원 정책이므로 향후 요양보호사들의 근속 의지를 높이는 것은 물론,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지역에서 3년째 근무 중인 김모 요양보호사는 “단순한 금전적 보상을 넘어, 우리의 노동 가치를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며, “처우개선에 힘써준 화순군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경우 화순군 가족정책실장은 “요양보호사의 처우개선이 곧 돌봄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요양보호사들이 안정적인 노동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은 요양보호사뿐만 아니라, 생활지원사에게도 처우개선 수당을 지급하며, 돌봄서비스 전반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나주소방서, 팔도공장 방문해 화재안전 컨설팅 실시

▲나주소방서는 나주 지역의 중점관리대상인 팔도공장을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컨설팅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제공=나주소방서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 기자 나주소방서(서장 신향식)는 나주 지역의 중점관리대상인 팔도공장을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컨설팅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3M 나주공장에 이어 연이어 이뤄진 것으로, 대형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은 주요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관계자들의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신향식 서장을 비롯한 나주소방서 관계자들은 공장 내 주요 화재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관계인들에게 자율적인 안전관리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계자들의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특히 팔도공장은 대량의 원료와 제품을 보관하는 만큼, 화재 발생 시 피해가 클 수 있어 철저한 예방 조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소화시설 및 전기설비 점검, 피난 경로 확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공장 내 화재 감지 시스템과 자동 소화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며,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에게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신향식 서장은 “화재 예방은 무엇보다도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 관리가 중요하다"며 “봄철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이므로, 관계자들의 더욱 철저한 대비가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
신 서장은 이어 “앞으로도 주요 공장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컨설팅을 실시해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