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의 봄과 꽃, 미식을 만나다. 「2025순천미식주간」 개최
순천의 봄과 맛을 찾아 떠나는 일주일 간의 미식여행
3월 29일부터 4월 4일까지 순천은 더 게미지고 재미진다.

▲순천의 봄과 꽃, 미식을 만나다 「2025순천미식주간」홍보 팜플릿 제공=순천시
순천=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순천 미식을 알리기 위해 '순천의 맛, 봄'이라는 주제로 「2025순천미식주간」을 3월 29일부터 4월 4일까지 7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미식주간은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순천만 국가정원 스페이스 허브에서 열리는 현장 행사를 시작으로, 미식투어와 전통 차 체험, 맛집 도장깨기 등 다양한 미식 프로그램이 순천 곳곳에서 펼쳐진다.
봄의 꽃이 만연한 국가정원을 배경으로 하는 주말 현장 행사에서는 순천의 맛집과 계절 메뉴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지난해 미식주간을 맞아 네이버 등에서 평점이 높은 20개 업소를 초청해 인증서와 인증패를 증정했다 제공=순천시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순천 맛집 인증식 ▲유명셰프와의 미식워크숍 & 푸드쇼 ▲지역 셰프와 함께 하는 봄 푸드다이닝 ▲음식거리 테마 음식전시관 ▲순천 외식업소와 함께하는 미식마켓&미식체험 존 등이 운영된다. 정원 미식피크닉 공간도 마련되어 색다른 봄의 미식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장행사 외에도 순천 곳곳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미식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자연의 정취를 즐기며 먹고 마시고 듣고 음미하는 미식 낭만투어 '낙안풍류(樂安風流)'와 전통시장을 둘러보고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쿠킹클래스를 체험할 수 있는 '시장상인과 함께하는 전통 시장 투어' 같은 미식투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넓은 정원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정원 티마카세' 등 풍성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 순천시, 취약계층 위한 '문화누리카드' 1인당 14만원 지원
12,170명의 순천시민 혜택, 관내 285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

▲순천시 취약계층 위한 '문화누리카드' 홍보 팜플릿 제공=순천시
순천=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문화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이하 문화누리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누리카드는 전년 대비 1만원이 인상된 14만원을 지원하며, 총 예산 17억원을 투입하여 약 12,170명의 순천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연간 14만원이 적립된 카드를 발급받아 문화⋅예술, 체육,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카드 발급은 오는 11월 28일까지 가능하며, 신청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www.mnuri.kr) 및 모바일 앱 '문화누리카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순천시 내 285개 가맹점을 포함해 전국 약 3만 2천여 개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 정보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네이버 지도,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하거나 문화누리 고객센터(1544-3412)에 문의하면 된다.
또한, 문화누리카드는 3월부터 매월 둘째 주, 넷째 주에 진행되는 순천 문화의 거리 예술축제(문화누리카드 등록 가맹점에 한함)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모집하여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순천 청년은 함께 성장 중, 2025년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추진!
청년 활동에 날개를 달다! 3개 유형 36개 팀 선정, 최대 1,500만 원 지원

▲2025년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모집 팜플릿 제공=순천시
순천=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청년들이 지역 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청년들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2025년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들은 순천시 거주 청년이 60% 이상 포함된 5명 이상의 청년공동체 팀을 구성해 오는 19일까지 필요 서류를 갖춰 청년정책과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청년공동체 모집은 3개 유형으로 △순천형Ⅰ 20개 팀(각 3백만원 내외 지원) △순천형Ⅱ 6개 팀(각 15백만원 내외 지원) △전남형 10개 팀(팀별 6백만원 지원)이다.
활동 지원 분야는 △관광 및 원도심 활성화 △대학로 활성화 △취·창업 지원 △문화예술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 등으로 다양하다.
참여 단체는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사업계획의 실현 가능성 및 타당성 등을 심사받게 되며, 36개 팀이 선정된다. 다만, 동일(유사) 사업으로 중앙부처 및 타 지자체 등에서 지원을 받고 있거나, 단순 친목 모임, 영리 목적의 모임, 사무실 임차료 및 인건비 등 단체 운영비와 자산 취득을 위한 사업 등은 제외된다.
최종 선정된 공동체는 4월 중 순천시 누리집을 통해 공고되며, 이후 회계 교육을 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게 된다. 또한, 8월 중간 점검 및 네트워킹 활동 등을 통해 공동체 간 연결을 강화하고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연말에는 우수사례 발표 및 성과물 전시를 통해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청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청년정책과(061-749-4207)로 문의하면 된다.
◇ 여수시, 국토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3년 연속 선정
섬 지역 드론 배송 확대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 선도

▲섬 드론 배송 서비스 거점 시설 제공=여수시
여수=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5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 공모사업'에서 'K-드론 배송 서비스' 분야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9,000만 원을 추가 확보했으며, 오는 11월까지 맞춤형 드론 배송 서비스 상용화 및 고도화를 목표로 섬 지역 드론 배송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시는 배송 물품 중량을 기존 5kg 이하에서 10kg 이하로 늘리고, 도서 지역 순찰 비행, 보건·의료 행정서비스 지원, 복지 후원품 무료 배송 등 다양한 분야의 공공서비스와 연계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2년간 국·도비 13억 2천만 원을 확보해 드론센터를 조성하고 비행로 개설, 배송 앱 개발 등 서비스 기반을 구축했다.
진모, 작금, 개도 권역 3개소에 배송거점을, 섬마을과 돌산 소재 호텔·리조트 등 15개소에 배달점을 설치했으며, 섬 지역 물류 배송과 섬 특산물 역 배송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작년에는 드론 배송 135회를 안정적으로 수행하며 국토부 드론 배송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정기명 시장은 “드론 배송이 일상에 자리 잡아 섬 지역 물류 불편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가오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도 연계해 미래 모빌리티 도시의 모습을 구현해 내겠다"고 말했다.
◇ 여수시, 여객선 특별 안전 점검 실시
봄철 여객선 해양 사고 및 인명피해 예방

▲여수시가 지난 7일 여수연안여객터미널에서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전남도, 여수해양경찰서와 합동으로 여객선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제공=여수시
여수=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난 7일 여수연안여객터미널에서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전남도, 여수해양경찰서와 합동으로 여객선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이 주관한 이번 점검은 최근 선박사고가 잇따르자 봄철 여객선 이용객의 안전과 해양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이뤄졌다.
이날 주기관 발전기 감속기 등 선내 기관을 점검하고 구명·소화 설비 비치 여부, 화재 예방 교육 등 철저한 안전 관리 업무를 수행했다.
강정구 여수지방해양수산청장은 “봄철은 잦은 안개와 해상교통량 증가로 사고 위험이 큰 계절인 만큼 해양 안전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번 특별 점검뿐만 아니라 정기적인 여객선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바닷길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여수시, 어르신 케어안심주택 '포근휴' 첫 입주자 선정
통원 치료를 위해 주거와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어르신 대상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난 7일 어르신 케어안심주택 '포근휴'의 첫 입주자를 선정했다 제공=여수시
여수=에너지경제신문 권차열 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지난 7일 케어안심주택 '포근휴'의 첫 입주자를 선정하고 어르신 주거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케어안심주택 '포근휴'의 1호 입주자는 뇌경색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퇴원한 84세 어르신으로, 안정적인 건강 회복을 위해 방문 진료 서비스, 신체 기능 회복 교육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포근휴'는 병원이나 요양병원에서 퇴원 후 통원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에게 단기(최대 45일) 거주 공간을 제공하는 주거지원 사업이다.
입주자들은 본인 요청에 따라 방문 진료, 식사, 목욕, 가사, 이동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입주 정원은 남녀 각각 3명이다.
입주 희망자는 여수시 사회복지과(통합돌봄팀) 또는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정기명 시장은 “어르신들이 포근휴에 머물면서 건강을 회복하고 가정에 귀가하실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