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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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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고양시의회-남양주시의회-안양시의회-하남시의회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5.03.13 23:31

◆ 김운남 고양시의장, 창업가 현실적인 어려움 공유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13일 28청춘창업소-동국대학교 BMC 창업보육센터 방문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왼쪽줄 뒷편) 13일 28청춘창업소-동국대학교 BMC 창업보육센터 방문. 제공=고양특례시의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은 13일 28청춘창업소와 동국대학교 BMC 창업보육센터를 방문해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업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8청춘창업소는 창업가에게 업무 공간과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창업 초기 단계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13일 28청춘창업소-동국대학교 BMC 창업보육센터 방문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왼쪽) 13일 28청춘창업소-동국대학교 BMC 창업보육센터 방문. 제공=고양특례시의회

동국대 BMC 창업보육센터 역시 다양한 분야 스타트업이 입주해 있으며 기업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김운남 의장은 현장에서 창업가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창업가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공유했다. 또한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에서 창업가 도전이 곧 지역경제 성장과 직결된다며 고양시 창업 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다.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13일 28청춘창업소-동국대학교 BMC 창업보육센터 방문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오른쪽) 13일 28청춘창업소-동국대학교 BMC 창업보육센터 방문. 제공=고양특례시의회

아울러 “고양시가 진정한 자족도시로 성장하려면 관내 기업이 활발히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필수적"이라며 “고양이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일자리가 풍부한 도시가 되는데 필요한 정책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상기-한송연-이수련 남양주시의원 시정질문 '눈길'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제310회 임시회 개회 선언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제310회 임시회 개회 선언. 제공=남양주시의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제310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시정 당면현안에 대한 시정질문과 함께 집행부로부터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 결과를 보고받고 총 17개 조례안 및 동의안 등 부의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회기 첫날인 13일 제1차 본회의는 2024년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에 대한 검사를 위해 전혜연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김상수 의원 외 외부 전문가 5명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수련-이상기-한송연 남양주시의원 제310회 임시회 시정질문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수련-이상기-한송연 남양주시의원 제310회 임시회 시정질문. 제공=남양주시의회

이어 진행된 시정질문에선 이상기-한송연-이수련 의원이 지역구 주요 민원과 현안 사항에 대해 질의하고, 집행부에 적극적인 조치를 주문했다.


이수련 의원은 △진접2지구 개발과 왕숙천 차집관로 육상화 사업 지연 문제에 대한 대책 △왕숙 3기 신도시 및 진접2지구 공공주택 조성에 따른 건설 현장 안전 대책 마련을 집행부에 요구했다.


이상기 의원은 △마석-상봉 셔틀열차사업 추진 사항과 향후 계획, 운영비 부담 문제 등에 따른 집행부 입장에 대해 답변을 요청했다.


한송연 의원은 △와부읍 청소년 전용 시설 확충 및 접근성 개선 방안 △와부읍 사계저수지 둘레길 추가 조성 및 시민 편의시설 확충 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남양주시의회 제310회 임시회

▲남양주시의회 제310회 임시회. 제공=남양주시의회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마석-상봉 셔틀열차사업과 관련한 내용을 설명했으며, 이어 홍지선 부시장이 3기 왕숙신도시 및 진접2지구 공공주택 조성사업에 따른 건설 현장 안전 대책에 대한 조치계획을 보고하고, 나머지 질문에 대해선 해당 부서 실-국-소장이 순차적으로 답변했다.


한편 남양주시의회는 14일 열릴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이어갈 계획이며, 오는 17일에는 상임위별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하고, 18일부터 20일까지 집행부로부터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 결과를 보고 받는다.


회기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제3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에서 심사한 안건들을 의결하고 9일간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한다.


◆ 안양시의회 'AI 활용 효율적 의정활동' 세미나 개최

안양시의회 13일 2025년 1차 의원세미나 실시

▲안양시의회 13일 2025년 1차 의원세미나 실시. 제공=안양시의회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의회는 13일 시의회 2층 소회의실에서 2025년도 제1차 의원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AI 기술을 활용한 효율적 의정활동'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최신 AI 트렌드를 이해하고 이를 의정활동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방안을 모색했다.


세미나 강연은 세컨드브레인연구소 이임복 대표가 맡았다. 이임복 대표는 'IT 트렌드를 읽다', '업무시간을 반으로 줄이는 AI 활용법' 등 저자로 잘 알려져 있다.


강연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정보검색, 자료 요약 및 생성 기술을 실습 중심으로 소개했다. 의원과 사무국 직원은 이 강연을 통해 의정활동에서 AI를 어떻게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용적인 방법을 익혔다.


박준모 의장은 “AI 기술이 행정 및 정책 수립 과정에서 중요한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의원들이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보다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최훈종 하남시의원, 도미나루 누리길 조성현장 로드체킹

최훈종 하남시의회 의원 12일 배알미동 '도미나루 누리길 조성사업' 현장점검

▲최훈종 하남시의회 의원(가운데) 12일 배알미동 '도미나루 누리길 조성사업' 현장점검. 제공=최훈종 의원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훈종 하남시의회 의원이 12일 배알미동 '도미나루 누리길 조성사업' 현장에 들러 직접 보고, 듣고, 살피는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최훈종 의원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4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환경문화사업 분야 공모에 선정돼 추진 중인 '도미나루 누리길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7억원(국비 4억9000만원, 시비 2억1000만원)이 투입돼 미사대로 개설로 인해 상실된 총 2㎞ 길이의 배알미동 옛길을 복원하는 사업"이라며 “직접 현장을 찾아 추진상 문제점과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해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현장 행정에 나섰다"고 말했다.


이날 최훈종 의원은 하남시 담당 부서로부터 사업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보고받은 후 시공사 관계자 및 지역 주민과 함께 누리길 조성 2㎞ 구간을 직접 걸으며 현장 상태를 살피고 개선 사항 등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도미나루 누리길 조성은 시민이 한강을 조망하며 숲길을 편하게 걸을 수 있도록 노선과 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인 만큼, 누리길 조성 과정에서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반영할 것을 최훈종 의원은 강조했다.


이날 누리길 조성 구간을 같이 걸은 하남시민 심윤석씨는 “도미나루 누리길을 역사 콘텐츠로 발전시켜 하남 관광 활성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최훈종 하남시의회 의원 12일 배알미동 '도미나루 누리길 조성사업' 현장점검

▲최훈종 하남시의회 의원(오른쪽 두번째) 12일 배알미동 '도미나루 누리길 조성사업' 현장점검. 제공=최훈종 의원실

오는 19일 재착공을 앞두고 도미나루 누리길 조성사업 현장을 찾은 최훈종 의원은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땅이 질척거리는 일부 구간을 지적하며 배수 기능 개선을 주문했다.


또한 완공 이후 주 출입구에 에어건 설치 등 유지-보수 계획을 철저히 수립해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최훈종 의원은 “아무리 바빠도 개발제한구역 마을(배알미동)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도미나루 누리길이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업 현장을 수시로 들러 진행 과정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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