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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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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안양시-양주시-의정부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5.03.13 22:13

◆ 백경현 구리시장, GTX-B 갈매역 정차 확정에 올인

백경현 구리시장(오른쪽 줄 첫번째) 13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 사업 타당성 검증 용역' 착수보고회 참석

▲백경현 구리시장(오른쪽 줄 첫번째) 13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 사업 타당성 검증 용역' 착수보고회 참석. 제공=구리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백경현 구리시장은 13일 국가철도공단에서 열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 사업 타당성 검증 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갈매역 정차 당위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민간사업자, 용역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오른쪽 줄 첫번째) 13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 사업 타당성 검증 용역' 착수보고회 참석

▲백경현 구리시장(오른쪽 줄 첫번째) 13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 사업 타당성 검증 용역' 착수보고회 참석. 제공=구리시

이 자리에서 백경현 시장은 GTX-B 노선 인천 송도에서 마석까지 구간에 해당하는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정차역이 없는데도 구리시가 400억원의 GTX-B 노선 광역철도비를 분담해야 하는 상황을 토로했다,


지난 2019년 준공된 갈매지구(143만㎡, 3만1000명)와 오는 2027년 준공 예정인 갈매역세권지구(80만㎡, 계획인구 1만6000명)는 광역교통 개선 대책이 전혀 없어 경춘북로가 출퇴근 시 심각한 교통 정체를 겪고 있다.


특히 향후 2028년 왕숙지구 등 인근 신도시가 준공되면 교통대란은 불가피한 점 등을 고려할 때 GTX-B 노선 갈매역 정차는 구리시 사활이 걸린 중대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오른쪽 줄 첫번째) 13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 사업 타당성 검증 용역' 착수보고회 참석

▲백경현 구리시장(오른쪽 줄 첫번째) 13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 사업 타당성 검증 용역' 착수보고회 참석. 제공=구리시

백경현 시장은 “GTX-B 노선 갈매역 정차 확정을 위해 작년 GTX-B 노선 갈매역 정차 사전타당성조사를 통해 경제성 분석 결과 1.5 이상이 도출돼 국가철도공단이 타당성 검증 용역을 실시하는 만큼, 이번 용역이 잘 마무리돼 GTX-B 노선 갈매역 정차를 확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철도공단은 올해 2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 타당성 검증용역'에 착수해 오는 8월 준공할 예정이다.


◆ 주광덕 남양주시장 “올해는 남양주산업 대전환 원년"

주광덕 남양주시장 12일 문화아카데미 3기 개강식 특강

▲주광덕 남양주시장 12일 문화아카데미 3기 개강식 특강. 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 12일 문화아카데미 3기 개강식 특강

▲주광덕 남양주시장 12일 문화아카데미 3기 개강식 특강. 제공=남양주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12일 남양주문화원이 주관하는 문화아카데미 3기 개강을 기념해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에는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 진익주 문화아카데미 총원우회 회장, 문화원 임원 및 3기 입학생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주광덕 시장은 '2025 남양주시 미래 비전과 실천 전략'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올해를 '남양주 산업생태계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남양주시를 기존 도소매업과 단순 제조업 중심 산업구조에서 벗어나 친환경-고효율-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중심 도시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한 다산 정약용 브랜드를 도시 전반에 접목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권역별 공연장 건립을 추진하는 한편, 궁집을 개방해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활용하고, 하반기에는 남양주문화재단을 출범하는 등 문화예술 진흥 사업을 본격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 12일 문화아카데미 3기 개강식 특강

▲주광덕 남양주시장 12일 문화아카데미 3기 개강식 특강. 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 12일 문화아카데미 3기 개강식 특강

▲주광덕 남양주시장 12일 문화아카데미 3기 개강식 특강. 제공=남양주시

특히 “문화는 도시 품격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며 “문화아카데미 원우 여러분도 지역사회 리더로서 남양주가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품격 있는 문화도시로 발전하는데 앞장서 달라"고 권했다.


남양주문화원에서 운영하는 문화아카데미 최고위 과정은 지역 문화 이해 증진과 시민 교양 교육을 위해 지난 2023년 개설됐으며, 인문-문화예술-리더십 강좌, 명사 초청 특강, 문화유산 탐방 등으로 구성됐다.


◆ 안양시민 400명 '경부선 안양구간' 지하화 촉구

안양시민 13일 경부선 철도 지하화 촉구 결의대회 개최- 최대호 안양시장 참석

▲안양시민 13일 경부선 철도 지하화 촉구 결의대회 개최- 최대호 안양시장 참석. 제공=안양시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 도심을 지나는 경부선 철도에 대한 지하화 사업 촉구에 시민이 직접 나섰다.


안양시는 13일 오후 5시 안양역 앞 광장에서 '경부선 지하화 안양 추진위원회'가 경부선 철도 지하화 촉구 시민결의대회를 열고 성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안양시민 13일 경부선 철도 지하화 촉구 결의대회 개최

▲안양시민 13일 경부선 철도 지하화 촉구 결의대회 개최. 제공=안양시

안양시민 13일 경부선 철도 지하화 촉구 결의대회 개최

▲안양시민 13일 경부선 철도 지하화 촉구 결의대회 개최. 제공=안양시

안양시민 13일 경부선 철도 지하화 촉구 결의대회 개최

▲안양시민 13일 경부선 철도 지하화 촉구 결의대회 개최. 제공=안양시

안양시민 13일 경부선 철도 지하화 촉구 결의대회 개최

▲안양시민 13일 경부선 철도 지하화 촉구 결의대회 개최. 제공=안양시

추진위원회와 시민 등 400여명은 이날 광장에 모여 안양시 경부선 철도 지하화 사업이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추진위원회는 “지상 철도로 인한 소음에서 해방되고 단절된 만안구와 동안구 도시 공간이 이어질 때까지 철도 지하화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며 “철도 지하화 필요성을 알리고 시민 목소리가 반영될 때까지 끝까지 행동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의중 추진위원장은 성명을 통해 “안양시에서 지하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경부선 지하화는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날 시민대회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원, 안양시의원 등도 참석해 올해 하반기 예정된 국토교통부의 철도 지하화 종합계획에 안양시 경부선 철도 반영을 촉구했다.


안양시민 13일 경부선 철도 지하화 촉구 결의대회 개최- 최대호 안양시장 참석

▲안양시민 13일 경부선 철도 지하화 촉구 결의대회 개최- 최대호 안양시장 참석. 제공=안양시

최대호 시장은 “상부공간 등 통합개발로 상업, 문화, 녹지가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통 인프라 개선할 것"이라며 “2010년 공약사업으로 시작해 그동안 추진해온 노력과 56만 안양시민 염원을 담아 경부선 안양 구간 지하화의 종합계획 반영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작년 11월부터 경부선 지하화 및 상부개발 전략 수립 용역을 추진 중이며, 오는 5월 국토부에 철도 지하화 종합계획 반영을 위한 사업 제안서 제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 강수현 양주시장, 포천 전투기 오폭 사고현장 위문

강수현 양주시장 13일 포천 전투기 오폭사고 현장 위문

▲강수현 양주시장 13일 포천 전투기 오폭사고 현장 위문. 제공=양주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강수현 양주시장이 13일 관계 부서 간부 공무원들과 양주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과 함께 '전투기 오폭 사고'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를 찾았다.


이번 방문은 사고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주민과 복구 작업에 전념하는 현장 근무자에게 깊은 위로와 격려를 전하고 지역사회 연대와 지원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의미 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강수현 시장은 피해 현장을 돌아보며 복구 작업에 한창인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를 격려하는 한편 주민 아픔을 직접 확인하고 위안했다.


강수현 시장은 “이번 사고로 인해 피해를 입은 포천시민에게 위로와 격려를 드린다"며 “일상의 빠른 복귀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강수현 양주시장-김동연 경기도지사-백영현 포천시장 13일 포천 전투기 오폭사고 현장 위문

▲왼쪽부터 강수현 양주시장-김동연 경기도지사-백영현 포천시장 13일 포천 전투기 오폭사고 현장 위문. 제공=양주시

한편 이번 방문에는 양주시 통합방위협의회가 피해 주민을 응원하기 위해 컵라면, 생수, 초코파이 등으로 구성된 위문품을 전달했다.


전채성 양주시 통합방위협의회장은 “이 작은 정성이 주민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따뜻한 메시지를 건넸다.


◆ 김동근 의정부시장 “시대변화 부응하며 자족기반 확보"

김동근 의정부시장 13일 '2025년 의정부시 연구발전포럼 제1차 토론회' 참석

▲김동근 의정부시장 13일 '2025년 의정부시 연구발전포럼 제1차 토론회' 참석. 제공=의정부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13일 시청에서 열린 '2025년 의정부시 연구발전포럼 제1차 토론회'에 참석해 의정부시 발전을 위한 미래 비전과 정책 수립 중요성을 강조했다.


의정부시 연구발전포럼 주관으로 열린 토론회는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김선봉 연구위원장과 학계, 지역 전문가, 시민 등 각계각층이 참석했다. 또한 의정부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비전 실현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근 의정부시장 13일 '2025년 의정부시 연구발전포럼 제1차 토론회' 참석

▲김동근 의정부시장 13일 '2025년 의정부시 연구발전포럼 제1차 토론회' 참석. 제공=의정부시

이날 행사는 김선봉 위원장 개회사와 김동근 시장 축사를 시작으로 △송동섭 동남보건대학교 이사장의 '의정부시 일자리 창출과 첨단기업 유치에 대한 정책 수립 방안' △김장기 한국능력개발교육연구원장의 '의정부시 생태산업 육성과 관광자원화 방안'을 주제로 발제하고 이어 패널들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송동섭 이사장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첨단산업 유치 및 육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인프라 확충, 산학연 협력 강화, 세제 혜택 및 기업 친화적 행정 서비스 등 적극 투자와 정책적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장기 원장은 한반도 동서축을 관장할 수 있는 중간 지대에 있는 의정부의 지리적 조건을 활용한 '국립 DMZ 생물자원관' 설립을 제안했다. 또한 이를 통한 비무장지대와 접경지역의 생태환경 연구와 교육, 전시 등 생태-관광산업 육성 방안을 제시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왼쪽 다섯번째) 13일 '2025년 의정부시 연구발전포럼 제1차 토론회' 참석

▲김동근 의정부시장(왼쪽 다섯번째) 13일 '2025년 의정부시 연구발전포럼 제1차 토론회' 참석. 제공=의정부시

김동근 시장은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 등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정책 설정과 비전 수립을 통해 도시 자족 기반을 확보하고 의정부의 풍부한 발전 잠재력을 실현해야 한다"며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발전시켜 의정부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창의적인 정책과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도출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지난 1월 창단한 뒤 첫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성공적 시작을 알린 포럼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의정부시 발전 방향을 제안하고 시민과 공유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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