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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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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청,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 단체전 우승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5.03.15 07:45

9년만에 우승...여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서 NH농협은행 2-0 제압
김유진 선수 영입, 체계적 훈련 성과… 안성시, 시즌 첫 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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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의 기념촬영 모습. 제공=안성시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안성시는 14일 안성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이 '2025 순창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 여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안성시청은 지난 12일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다목적 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NH농협은행을 세트스코어 2-0으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으며 이로써 2016년 이후 9년 만에 대회 정상 자리를 되찾았다.


이번 대회에서 안성시청은 탄탄한 조직력과 강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상대팀들을 차례로 물리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도 선수들의 집중력 있는 플레이와 강한 팀워크로 NH농협은행을 압도하며 완승을 거뒀다.


안성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은 2016년 이후 9년 만에 춘계연맹전 우승을 거두며 올 시즌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곽필근 감독은 “김유진 선수의 영입과 체계적인 동계훈련이 팀 전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됐다"며 “올해 첫 대회를 좋은 성적으로 시작한 만큼 앞으로도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안성시 가족센터, 다이닝 '온기밥상 1기' 프로그램 청년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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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안성시

이와함께 시는 민간위탁으로 운영하는 안성시 가족센터가 청년 1인가구(20~39세)를 대상으로 '식생활 개선 다이닝-온기밥상 1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혼자 식사하는 것에 익숙한 청년들에게 건강한 식문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따뜻한 한 끼를 함께 나누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요리 전문가와 함께하는 실습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간단한 조리법을 배우고 직접 요리를 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식사를 통해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균형 잡힌 식단의 필요성을 인식하도록 돕는다.


모집 기간은 오는 19일까지이며 1인가구 청년 12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매회 새로운 요리를 배우고 함께 시식하는 시간을 갖는다.


임선희 안성시 가족센터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혼자 식사하는 것이 익숙해진 청년들에게 따뜻한 한 끼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새로운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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