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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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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남양주시의회-연천군의회-의정부시의회-하남시의회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5.03.24 09:45

◆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수동배드민턴장 대체부지 마련 집중"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23일 수동 배드민턴클럽 회장 이-취임식 참석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23일 수동 배드민턴클럽 회장 이-취임식 참석. 제공=남양주시의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23일 열린 수동 배드민턴클럽에서 열린 회장 이-취임식에서 “수동배드민턴장이 노후화로 인해 불가피하게 철거하게 됐으나 배드민턴장을 새로 건립하는 동안 동호인이 운동할 수 있는 대체부지 마련에 남양주시의회는 관계부서와 협력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클럽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곽태근 회장님께 감사드리고, 새로 취임하는 김영근 회장님께도 축하 인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기-박윤옥-전혜연 남양주시의원, 경기도의원, 박병삼 남양주시배드민턴협회장, 수동 배드민턴클럽 회원 등이 참석했으며 △표창장 및 공로상 수여 △이임사 △협회 인준서 전달 △취임사 △주요 내빈 축사 △케이크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화도-수동-조안은 남양주시 전체 면적의 50% 이상을 차지하는데도 각종 중복규제로 인해 상대적으로 시설이 낙후되고 기본 인프라조차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왼쪽 다섯번째) 23일 수동 배드민턴클럽 회장 이-취임식 참석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왼쪽 다섯번째) 23일 수동 배드민턴클럽 회장 이-취임식 참석. 제공=남양주시의회

또한 “남양주시는 상수원 관리지역 규제로 인해 연간 9조 8000억원의 지가 손실액이 발생하고 있으며, 올해는 정부가 상수원보호구역을 지정한 지 벌써 50년이 되는 해"라고 설명했다.




조성대 의장은 “작년 하반기 의장 취임 후 더 이상 시민이 겪는 고통을 묵과할 수 없어 한강법 폐지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향후 규제 불합리성을 알리는데 적극 동참해 달라"고 권했다.


◆ 연천군의회-지체장애인協, 애로사항-지원방안 공유

연천군의회 김미경 의장-박영철 부의장 19일 지체장애인협회 연천군지회와 간담회 개최

▲연천군의회 김미경 의장-박영철 부의장 19일 지체장애인협회 연천군지회와 간담회 개최. 제공=연천군의회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의회 김미경 의장과 박영철 부의장은 19일 전곡 백화원식당에서 지체장애인협회 연천군지회 변성환 지회장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체장애인협회 현안과 문제점,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체장애인들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미경 의장과 박영철 부의장은 지체장애인협회 관계자들 의견을 경청한 뒤 다양한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김미경 의장은 간담회에서 “지체장애인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영철 부의장은 “지체장애인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지속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변성환 지회장은 “연천군의회 관심과 지원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체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연천군의회와 지체장애인협회는 상호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체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 김현주 의정부시의원 “아트캠프 운영실적 추락, 곤란"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현주 의정부시의회 의원은 21일 열린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정부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아트캠프의 적극 활용을 촉구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김현주 의원은 아트캠프는 “코로나19 시국을 포함해 연간 270여회 이상 운영 실적을 기록했는데 작년에는 36건-39회에 불과하다"며 “이는 아트캠프가 얼마나 방치되고 있는지에 대한 방증"이라고 질타했다.


또한 “의정부문화재단 내 문화도시지원센터는 소규모 예술단체들 대관 요청에도 응하지 않으며 아트캠프를 소극적이고 폐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이제라도 대관 업무도 활발히 하고 아트캠프가 활용 방안을 적극 모색하라"고 주문했다.


김현주 의정부시의회 의원 21일 제335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김현주 의정부시의회 의원 21일 제335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제공=의정부시의회

다음은 김현주 의정부시의원이 제335회 임시회에서 발표한 5분 자유발언 요지다.


의정부 아트캠프는 지난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 기반 문화예술 거점 공간 조성 사업 일환으로 국비 약 5억원을 포함해 총 11억원을 들여 건립된 복합문화예술 공간입니다.


블랙박스 씨어터인 캠프 블랙, 워크숍이나 강의를 진행할 수 있는 캠프 오렌지, 캠프 민트, 카툰 카페 공간 캠프 옐로우 등 5개 공간으로 이뤄져 의정부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기에 매우 유용한 장소입니다.


기존 의정부시가 갖고 있던 문화예술 시스템 규모에선 시도하기 어려웠던 소규모 공연무대와 전시 프로그램 공간으로 활용돼 신진예술가와 젊은 예술단체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더구나 코로나19 시국을 포함해 연간 270여회 이상 운영 실적을 기록하고 온라인-오프라인 포함 연평균 1만여명 시민이 아트캠프와 함께하며 의정부시 문화 브랜드 가치를 높여줬습니다.


교통이 편리한 의정부역 인근에 위치해 2023년까지 흑자 대관 수입을 기록할 만큼 활발히 운영되던 문화예술 공간입니다. 그만큼 시민 사랑을 받던 공간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러나 작년 운영 주체가 의정부문화재단 내 문화도시지원센터로 변경된 후 시민을 위한 기획 프로그램은 물론 예술 활동을 영위하려는 소규모 예술단체들의 대관 요청에도 응하지 않으며 소극적이며 폐쇄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2022년 144건-197회, 2023년 128건-156회였던 운영 실적이 작년에는 36건-39회에 불과합니다. 이는 코로나19 시기였던 2022년 66건-615회의 운영 실적에도 한참 미치지 못하는 결과로 아트캠프가 얼마나 방치됐는지에 대한 방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의정부시 전체가 겪는 예산상 어려움으로 특별한 기획공연이나 전시를 진행하지 않더라도 신진예술가들이나 지역 소규모 예술단체들이 큰 부담 없이 대관해 활용하기에 매우 적절하며 또 그렇게 사용돼야 마땅한 공간입니다.


대관 업무 외에도 아트캠프가 활용될 수 있는 방안은 무궁무진합니다. 기존 대관 사업과 함께 향토 문화유산을 관리하고 활용하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향토 문화유산 중 경기수건춤, 녹양동 버들개 농요 등 지역 무형문화재 전승관으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의정부시 홍보관과 연계해 의정부 8경을 적극 알리고 새로 선정된 의정부시 상징물과 컬링 등 의정부 문화관광자원 활성화 및 관광 기반으로 적극 활용하는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활용 가치가 무궁무진한 공간이 적절한 관리조차 없이 의정부문화재단 내 내부 행사와 소모임 장소로만 사용되고 만다면 그것은 문화예술 공간을 찾고 있는 시민의 기회를 박탈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의정부문화재단과 의정부시는 소극적인 태도를 버리고 장기적인 운영 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아트캠프를 활용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문화도시 의정부가 시민이 마땅히 누려야 할 문화 향유 기회, 문화 참여와 창작 기회를 더 이상 박탈해선 안 될 것입니다.


◆ 박선미 하남시의원 “음주운전 OUT!!"…조례 제정

박선미 하남시의회 의원

▲박선미 하남시의회 의원. 제공=하남시의회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선미 하남시의회 의원이 발의한 '하남시 음주운전 예방과 근절 조례안'이 21일 열린 제338회 하남시의회 임시회에서 원안 의결됐다.


주요 내용은 △하남시장 및 시민 책무 △음주운전 예방-근절 활동 계획 △음주운전 예방 사업 △음주운전 예방 활동 지원 및 포상 등이다.


박선미 의원은 24일 “과거에 비해 개선됐지만 여전히 음주운전으로 인한 생명 위협은 우리 주변에 도사리고 있다"며 “음주운전으로 초래되는 하남시민의 사회-경제적 손실을 줄이기 위해 조례 제정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도로교통공단 통계분석 자료에 따르면, 음주운전 사고는 2021년-2024년 매년 평균 1만5000여건에 달하고, 부상자 수는 약 2만5000건, 음주운전 사망사고도 매년 200건이 넘는다.


박선미 의원은 “음주운전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타인의 생명과 가정을 송두리째 파괴하는 치명적이고 끔찍한 범죄"라며 “음주운전이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범죄라는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모든 운전자가 '술 한잔도 음주운전', '숙취 상태도 음주운전', '음주운전은 살인행위'라는 기본 법질서를 몸에 새겨 시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음주운전 재범률이 40% 이상에 육박하는 만큼 범죄를 '실수'라고 인지하는 잘못된 인식부터 벗어나야 한다"며 “하남시가 경찰-유관단체 등 관련 기관과 함께 협력해 음주운전 예방 교육, 근절 캠페인 등 적극 홍보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 임희도 하남시의원, 관내 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규정

임희도 하남시의회 의원

▲임희도 하남시의회 의원. 제공=하남시의회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임희도 하남시의회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하남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1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관내 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사항을 규정해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발의됐으며, 지역건설업체와의 공동 도급비율을 49퍼센트 이상으로 폭넓게 확대하고, 지역건설기계 사용 비율도 45퍼센트 이상으로 권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임희도 의원은 24일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건설업체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해 건설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하남시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련된 단체들과 간담회 및 후속 행정지원을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 공무원들과 면밀히 소통하고 협조해 관내 건설산업 발전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 정병용 하남시의원, 독립유공자 예우-지원 확대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원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원. 제공=하남시의회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하남시 독립유공자의날 지정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이 21일 열린 제338회 하남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정병용 의원은 24일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독립유공자와 후손에게 보다 나은 예우와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말했다.


개정안은 △조례 제명 변경 △독립운동 기념사업 종류 구체화 및 위탁 근거 마련 △독립유공자 예우-지원 사업 △지원 대상자 명확화 및 지원 중단-환수 사유 규정 △하남시 독립유공자의날 지정 △독립유공자 포상 근거 등을 담고 있다.


정병용 의원은 “독립운동가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일은 우리 모두의 책무"라며 “하남시가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해 시민이 독립운동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개정안 통과로 독립유공자와 후손에게 합당한 예우와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유족을 위한 예우 정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정혜영 하남시의원 '반려견 순찰대' 운영-지원 제정

정혜영 하남시의회 의원

▲정혜영 하남시의회 의원. 제공=하남시의회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정혜영 하남시의회 의원이 발의한 '하남시 반려견 순찰대 지원 조례안'이 21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반려견 순찰대는 반려견의 일상적 산책 활동과 지역 순찰 활동을 접목한 주민참여형 활동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공동체 치안 문화 형성을 목적으로 서울시에서 최초 시행됐다. 하남시도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경찰서 시범사업 후 아쉽게 종료된 제도 명맥을 다시 이어 나갈 수 있게 됐다.


반려견 순찰대의 활동 범위는 하남시 전역을 대상으로 하며,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범죄 취약지역 및 사각지대 순찰 △안심 비상벨, 골목길 보안등 등 범죄예방 시설물 점검 △재난 위험 요소 발견 시 신고 등이다.


정혜영 의원은 24일 “관내 반려인들께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최초로 반려견 순찰대 제도를 도입한 서울시를 비롯해 우수한 활동 성과를 보이는 다양한 지자체 사례를 참고해 하남시도 앞으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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