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중국인 관광객 모습.연합뉴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K-콘텐츠의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30일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올해 10월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73만9020명으로 1월부터 누적 외국인 관광객은 1582만1331명으로 집계됐다.
올해 들어 매월 100만 명 이상이 방한해 이 같은 추세라면 지난해 연간 기준 1637만 명을 넘어 올해 목표치인 1850만 명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10월 방한 외국인은 중국이 47만2477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일본(31만6776명), 대만(16만1049명), 미국(14만8951명), 필리핀(6만2811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달인 10월과 비교했을 때에는 중국 관광객이 20.5%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지난 9월29일부터 3인 이상 중국인 단체 관광객에 한해 시행 중인 무비자 입국 제도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 10월(165만6195명) 수준도 회복했다. 지역별로 유럽과 미주 대륙이 33.9% 증가했고, 일본이 27.5% 늘었다. 홍콩, 대만, 마카오 등 중화권 국가의 관광객도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웃돌았다.
관광업계에서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가 연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내년 6월까지 중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이 허용되며, 최근 중국과 일본의 양국 갈등으로 일부 여행 수요가 한국으로 넘어오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해외로 나간 우리 국민은 267만8376명으로 전년 동월(238만2464명) 대비 12.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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