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지난 4월 미국 텍사스주에 위치한 'LS일렉트릭 배스트럽 캠퍼스' 준공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빅테크 데이터센터 맞춤형으로 전력 솔루션을 공급하는 전략으로 연간 데이터센터 사업 수주액 1조원을 넘어섰다.
24일 LS일렉트릭에 따르면, 올해 국내외 데이터센터 사업 수주 금액이 1조 원을 넘어섰다.
특히, 북미지역 데이터센터 사업이 8000억원을 돌파하며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국내 데이터센터 사업 수주액도 2000억원 수준이다.
LS일렉트릭은 올해 초 북미 인공지능(AI) 빅테크 기업과 1600억원 규모의 전력 기자재 공급 계약을 맺은 것을 시작으로 데이터센터 관련 사업을 잇달아 수주했다. 하반기에도 3000억 가까운 수주를 확보했다.
LS일렉트릭은 “현지화 전략을 펴며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전력기기 유통업체 및 인프라 기업과의 사업 파트너십을 활용해 사업을 확장했다"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존 데이터센터 배전 솔루션 공급 중심에서 초고압변압기, 마이크로그리드 솔루션 등으로 확대하는 전략이 성과로 본격 나타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국내에서는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시장에서 점유율 70%를 기록했다고 LS일렉트릭은 강조했다. 앞으로도 시장 성장세에 따라 더 공격적으로 수주활동에 나서고 점유율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2025년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전력 솔루션을 앞세워 추진해 온 시장 확대 전략 성과가 본격화된 첫 해로 볼 수 있다"며 “향후 국내는 물론 북미, 아세안 지역을 중심으로 빅테크 기업 데이터센터 투자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확실한 사업 확보를 통해 매출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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