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 스콜피오 콘셉트가 아랍에미리트 룹알할리 사막에서 주행 시연을 하는 모습.
제네시스는 27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 룹알할리 사막에서 '제네시스 데저트 프리미어 행사'를 개최하고, 익스트림 오프로드 콘셉트카인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제네시스의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는 오프로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모델이다. 콘셉트 이름인 '스콜피오'는 전갈에서 영감을 받았다.
외관은 실용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표현했다. 전갈의 아치형 꼬리와 같은 곡선이 차체를 따라 흐르며, 제네시스의 시그니처인 투라인 헤드램프가 돋보인다. 또 전갈을 연상시키는 블랙과 블루 컬러가 적용됐다. 외부 패널은 전갈의 분절된 몸체를 모티브로 설계됐다.
실내는 인체공학적인 시트와 직관적인 공조·인포테인먼트 조작계를 갖췄다. 또 운전자와 동승자를 위한 슬라이딩 디스플레이가 장착됐다.
이날 제네시스는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 공개'에 이어 '콘셉트 모델 출시 전략'을 소개했다. 제네시스는 기존 콘셉트 모델들을 '럭셔리', '스포츠', '쿨'이라는 세가지 감성 영역을 기준으로 세분화하고, 향후 모델에도 동일하게 적용해 브랜드의 확장 가능성을 표현해 나갈 계획이다.
'럭셔리' 영역에는 G90 기반으로 제작된 엑스 그란 쿠페, 엑스 그란 컨버터블 등이 있다. '스포츠' 영역은 럭셔리 고성능을 정의하는 모델로 GV80 쿠페, G90 윙백 콘셉트, GV60 마그마 콘셉트 등이 이를 대표한다.
'쿨' 영역은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와 함께 엑스 그란 이퀘이터 콘셉트, GV80 데저트 에디션, GV60 아웃도어 콘셉트, GV70 아웃도어 콘셉트 등이 해당된다.
제네시스는 이러한 세 가지 감성 영역을 아우르는 콘셉트 모델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선보임으로써 브랜드 영역 확장과 동시에 다채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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