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컴퓨터·AI공학과는 지난 1월 24일 개최된 한국IT정책경영학회 2026년 학술대회 '응용기술 경진대회'에서 박진생 학생이 시니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박진생 학생은 오랜 기간 공직에 몸담은 뒤 현재는 개척교회 담임목사로 사역 중인 시니어 학습자다. 유튜브 환경 변화로 기존에 운영하던 AI 음악 채널이 어려움을 겪자, 이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학과에서 진행한 AWS PartyRock 기반 생성형 AI 혁신 챌린지 공모전에 도전했다. 이를 계기로 기존 채널을 AI 앱 서비스로 확장하는 새로운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박진생 학생은 구글의 AI 에이전트 기반 개발 환경인 Google Antigravity를 활용해 'AIF힐링라디오'를 개발했다. 해당 작품은 AWS PartyRock 공모전에 출품했던 아이디어를 실제 사용자 환경에서 동작 가능한 웹·모바일 서비스형 AI 앱으로 고도화한 결과물이다. Google Antigravity를 통한 전환 작업으로 실용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으며 심사위원단과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바이브 코딩(Vibe Coding)'과 AI 에이전트 기반 개발 역량을 실질적으로 입증한 사례로 주목된다. 바이브 코딩은 복잡한 코딩 지식 없이도 자연어 설명을 통해 원하는 서비스를 구현하는 혁신적 개발 방식으로, AI 시대의 새로운 개발 패러다임을 보여준다.
컴퓨터·AI공학과 김효정 학과장은 “박진생 학생의 최우수상 수상은 나이와 전공의 한계를 넘어선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은퇴 이후에도 AI 학습과 도전을 멈추지 않는 열정이 인상 깊다"고 밝혔다. 이어 “위기를 기회로 바꾼 도전 정신과 학과의 실무 중심 AI 교육이 결합해 만들어낸 결과"라며 “AI 시대에는 나이와 경력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으며,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세종사이버대 컴퓨터·AI공학과는 IT 비전공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컴퓨터 ▲빅데이터·데이터과학 ▲인공지능(AI) ▲클라우드 ▲AIoT(지능형사물) 등 5개 전문가 트랙을 통해 단계별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다. 특히 ▲AI첫걸음 ▲AI와빅데이터가바꾸는세상 ▲컴퓨터과학이여는세계 ▲문제해결과알고리즘 등 기초 과목을 산업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이 직접 강의하며 비전공자의 성공적 적응을 지원한다.
또한 ▲AI디지털리터러시 ▲AI프로그래밍 ▲AI데이터사이언스 등 3개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을 통해 전공을 넘어 AI 융합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다. 이와 함께 ▲AI입문랩 ▲AI크리에이티브랩 ▲AI작가출판랩 ▲AI교육강사랩 ▲AI공모전·경진대회랩 등 5개 창의랩(Lab)을 운영하며 실습 중심 학습을 제공하고 있다. 박진생 학생의 수상 역시 이러한 실전 중심 교육 지원의 결실이라는 평가다.
학과는 정보처리기사, SQLD, ADsP, 네트워크관리사 2급, 리눅스마스터 2급, AWS 클라우드 국제 자격증, IBM 데이터사이언스 디지털배지 등 다양한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며 높은 취득률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컴퓨터·AI공학과는 현재 2026학년도 봄학기 2차 신·편입생을 2월 19일까지 모집한다. 고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100% 온라인 수업으로 직장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다.
세종사이버대는 올해 재학생 2만894명 중 86%가 장학금 혜택을 받았으며, 1인당 연평균 장학금 지급액은 200만원에 달한다. 이는 국내 주요 사이버대학 중 최고 수준의 장학 혜택이다.
시니어 학습자와 경력 전환을 꿈꾸는 직장인,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자 하는 성인 학습자에게 문을 열어두고 있는 세종사이버대는 AI 시대의 새로운 기회를 제시하고 있다. 자세한 입학 정보는 세종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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