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951㎡규모 자유놀이·체험교육 공간 운영…오는 28일 재개장
▲익산시 신흥공원 유아숲체험원 모습. 제공=익산시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지난해 개장 두 달 만에 1만 명이 찾으며 큰 관심을 받은 '신흥공원 유아숲체험원'을 재개장한다.
익산시는 겨울철 시설 정비를 마치고 오는 28일부터 신흥공원 유아숲체험원'을 본격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유아숲체험원은 지난해 10월 개장 후 큰 관심을 받으며 두 달 만에 이용객이 1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전북 지역 유아숲체험원의 연간 평균 이용객인 약 4000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도심 속 산림 교육·체험 명소로 경쟁력을 입증했다.
총 1만951㎡ 규모로 조성된 신흥공원 유아숲체험원은 언덕과 기존 수목을 최대한 활용해 자연 친화적으로 설계됐으며, 자유놀이 공간과 체험교육 공간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울퉁불퉁한 숲길과 나무 사이를 따라 다양한 놀이시설을 배치해 아이들이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하며 정서와 신체 발달을 함께 도모할 수 있도록 했다.
자유놀이 공간에는 탐험놀이대와 네트놀이대 등이 마련돼 예약 없이 이용 가능하다. 탐험놀이대는 33m 규모의 놀이시설로 숲을 탐험하듯 외나무다리와 그물망을 지나 미끄럼틀로 내려오는 기구다.
체험교육 공간은 무지개 네트와 밧줄놀이 등 숲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상 5m 높이에 설치된 무지개 네트는 6개의 공간이 네트로 이어진 구조로, 아이들이 나무 사이를 누비며 모험하듯 활동할 수 있다.
체험교육 공간은 유치원·어린이집 등 유아 단체뿐만 아니라 유아 동반 가족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시간대를 구분해 운영된다.
시는 신흥공원 유아숲체험원이 유아의 자연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가족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신흥공원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산림복지 기반을 확대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익산교육지원청, '학교 현장과 함께 만드는 2026특수교육'
▲익산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특수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제공=익산교육지원청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교육지원청은 익산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특수학급 담당 교사 및 학교 관리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특수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특수교육의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2026특수교육 운영 기본 방향 △통합교육 지원 강화 △진로·직업교육 활성화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지원 체계 고도화 등 핵심 과제가 안내됐다.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중심으로 학교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정성환 익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특수교육의 질은 현장의 전문성과 협력에 달려 있다"며 “교육지원청은 학교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체감도 높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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