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공연예술축제, 3년연속 '대한민국 축제 대상' 수상
'모집 중' 광명시, 평생학습 동아리 최대 200만원 지원
광명시, 공정무역가게 37곳으로 확대…윤리소비 강화
군포시, 4기 시민행복위원회 공모… 5개 분과 총 55명
시흥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94억원 지원… 경영안정↑
'목표율 35%' 안양시,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점검
◆ 과천공연예술축제, 3년연속 '대한민국 축제 대상' 수상
▲과천시 과천공연예술축제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제공=과천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24일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과천공연예술축제로 '축제 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받으며 3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전국 지자체 축제를 대상으로 콘텐츠 독창성, 발전성, 운영 역량,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시상한다.
이번 수상은 과천공연예술축제가 도시를 대표하는 공연예술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2025 과천공연예술축제는 '기억과 상상이 솟아오르는 시간'을 주제로 세계관 중심 기획을 축제 전반에 일관되게 구현해 차별성을 확보했다.
특히 원형 스크린과 돔 구조 무대, 상징 요소를 활용해 상승 이미지를 시각화했으며, 퍼펫 캐릭터 '로그(Log)'를 통해 축제 서사를 구체화하고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했다. 과천시는 '로그'를 향후 축제 전반에 활용할 핵심 브랜드 자산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공연 콘텐츠는 호주 공연팀 'SWAY'를 비롯해 전통예술, 클래식, 마임, 서커스, 대중음악 등 장르를 아우르며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지역 브랜드와 콜레보 제품 출시, 외식업지부 및 맛집선발대회와 연계한 푸드존 운영 등으로 지역상권과 상생 모델을 강화했다. 지역 사회기관과 협력한 안전관리체계 구축과 다회용기 사용 등 친환경 운영 방식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6년 과천공연예술축제는 9월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열리며 중앙로와 시계탑 광장, 시민회관 대-소극장 등으로 공간을 확장해 도시 전역을 무대로 활용할 계획이다.
지재현 과천시 문화체육과장은 “3년 연속 수상은 과천공연예술축제가 지속 성장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광장을 넘어 도시 전역이 무대가 되는 축제로 발전시켜 대표 공연예술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 '모집 중' 광명시, 평생학습 동아리 최대 200만원 지원
▲광명시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 안내 배너. 제공=광명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내달 9일까지 '2026년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할 학습동아리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학습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역량 강화와 재능 나눔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활동 목적에 따라 10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 활동비를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동아리별 특성을 고려해 △신규발굴형 △역량강화형 △지역사회 나눔형 등 3개 분야로 운영한다.
선정된 팀은 월 2회 이상 정기 학습 및 토론, 연 2회 이상 재능기부 및 자원봉사 활동을 수행하며 광명시 주요 평생학습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을 원하는 동아리는 광명시 평생학습포털(LLL.gm.go.kr)에서 제출 서류를 확인한 뒤 전자우편(als107@korea.kr)이나 광명시평생학습원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광명시 평생학습포털(LLL.gm.go.kr)에서 확인하거나 평생학습원 학습협력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윤영희 평생학습원장은 25일 “다양한 배움과 경험이 서로 연결돼 지역사회의 새로운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배움과 나눔으로 함께 성장할 열정 있는 동아리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평생학습원에는 현재 210개 동아리, 2377명 회원이 활동 중이며, '느슨한학교', '가가호호 프로젝트'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지속적인 학습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 광명시, 공정무역가게 37곳으로 확대… 윤리소비 강화
▲광명시 24일 공정무역가게 5곳 신규 인증. 제공=광명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는 24일 카페 가우디에서 신규 인증 공정무역가게 5곳 현판식을 열고 윤리적 소비 기반 강화와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신규 인증 받은 가게는 △카페 데이라이트 △한살림서서울소비자생활협동조합 철산매장 △한살림서서울소비자생활협동조합 소하매장 △카페 가우디 △에르비떼 등 5곳이다. 이번 인증으로 광명시 관내 공정무역가게는 총 37곳으로 확대됐다.
공정무역가게는 광명시 공정무역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정무역 제품을 한 가지 이상 취급하는 판매처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 매장은 공정무역 제품을 상시 판매하며 윤리적 소비 확산 거점 역할을 맡는다.
간담회는 작년 공정무역기업 육성사업으로 개발한 핸드크림, 구움과자 등을 소개했다. 광명시는 지역 기업의 공정무역 제품 생산-가공 역량을 높이고 지역경제와 연결된 공정무역 생태계를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또한 작년 처음 추진한 '공정무역 실천 캐시백 지원사업' 성과도 공유했다. 광명시 인증 공정무역가게에서 광명사랑화폐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했으며, 그 결과 작년 공정무역 실천 캐시백 총 발행액은 약 1491만원으로 집계됐다. 첫 시행에도 시민 참여가 활발하게 이어지며 정책 체감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현판식에서 “공정무역은 일상 속 작은 소비가 만드는 변화"라며 “공정무역가게와 시민이 함께하는 정책으로 지속가능한 소비문화가 지역에 자리 잡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앞으로도 공정무역 인식 확산과 기업 육성 정책을 지속 추진하며 공정무역 선도 도시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 군포시, 4기 시민행복위원회 공모… 5개 분과 총 55명
▲군포시 4기 시민행복위원회 공모 안내 배너. 제공=군포시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는 시민과 행정이 함께 정책을 만들어가는 민관협치를 통해 생활 속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이 중 시민행복위원회는 지역 현안을 시민 시각에서 논의하고 정책 제안과 공론화를 통해 시정에 반영하는 군포시 대표 협치 기구다.
3기 시민행복위원회는 문화-복지-청소년-환경-지역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체감형 정책 활동을 펼치며 협치의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냈으며 총 19개 사업을 진행했다.
문화역사예술분과위원회는 궁내동 문화의거리 재정비 사업을 논의하며 지역문화 기반을 다졌고, 여성분과위원회는 군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홍보영상을 만들어 재취업을 원하는 시민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지역경제분과위원회는 구운포 축제 선호도 조사, 청년 토크 한마당 운영 등을 통해 지역상권과 청년 정책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아울러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생활스포츠 활성화 사업, 철쭉근린공원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 등 2개 사업(1500만원)은 올해 주민참여예산에 반영시키는 성과를 냈다.
3기 시민행복위원회는 이처럼 시민이 정책 수혜자를 넘어 정책 주체로 참여하는 협치 기구로 자리매김했다.
군포시는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4기 시민행복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해 시민 참여 폭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자치행정분과를 비롯해 △기업재정분과 △도시주택분과 △안전환경교통분과 △사회복지분과 등 5개로 분과별 11명을 모집한다.
4기 위원은 신청은 내달 6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며, 공고일 현재 군포시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거나 군포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을 원할 경우 군포시 누리집 새소식 및 고시공고란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세부 사항은 자치분권과 협치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라원 자치분권과 팀장은 25일 “시민행복위원회는 시민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협치 통로"라며 “군포 미래를 함께 설계해 나갈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시흥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94억 지원… 경영 안정↑
▲k-시흥시 경제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제공=시흥시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경기 침체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해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소상공인 특례 보증은 신용등급이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일반보증보다 완화된 심사 규정을 적용받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시흥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94억원으로 작년(90억원)보다 4억원이 확대됐다. 시흥시는 2022년부터 작년까지 총 505억원 규모 대출 및 이자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관내에 사업등록증을 둔 가운데 2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대출 기간은 5년(1년 거치, 4년 균등 분할상환) 또는 5년 이내로 선택할 수 있다.
일반 소상공인에는 업체당 최대 5000만원을 보증하고, 특례보증에서 발생하는 대출이자의 1년차 2%, 2~5년차 1%를 지원한다.
또한 화재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는 업체당 최대 1억원을 보증하며 5년간 2%의 이자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6개 금융기관에 우리은행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총 7개 금융기관으로 확대 운영된다.
대출은 NH농협은행을 비롯해 △IBK기업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시흥제일새마을금고 △수협은행을 통해 진행된다.
신청은 현재 받고 있으며,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특례보증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시흥지점(1577-5900)에 신청서를 제출해 보증서를 발급받은 뒤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신청할 때는 시흥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융자지원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임대차계약서(해당 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25일 “특례보증 지원이 최근 소비심리 위축과 장기화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경영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해 소비 진작 및 민생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부 내용은 시흥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2026년 시흥시 일반(화재 피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목표율 35%' 안양시,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점검
▲안양시 23일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점검회의 개최. 제공=안양시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23일 시청 3층 전자회의실에서 주재했다.
이날 회의는 14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집행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안양시는 1분기 집행 목표율을 35%로 설정하고, 정부 목표를 상회하는 선제적 집행 방안을 논의했다.
앞으로도 안양시는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10억원 이상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서는 행정절차 지연 여부 등을 면밀히 관리해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이계삼 부시장은 점검회의에서 “신속한 재정집행은 단순한 집행률 관리가 아니라 시민 세금이 지역경제와 민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는 책임 있는 행정"이라며 “특히 민생경제와 밀접한 사업은 추진 일정을 앞당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집행에 더욱 속도를 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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