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본사 전경. 사진=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온라인 대국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www.kicox.or.kr)를 전면 개편하고 공식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UI)와 경험(UX) 혁신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직관적인 화면 구성'과 '서비스 중심 구조'를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경영공시 접근성 강화와 모바일 환경 최적화를 완벽히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정보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기존 홈페이지에서는 산업단지 통계나 경영공시 등 주요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최대 7회의 클릭이 필요했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3회 이내의 클릭만으로 원하는 정보에 도달할 수 있도록 경로를 대폭 단축했다.
또한 경영공시와 통합공시 항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원클릭 바로가기' 페이지를 구축해 기관 운영의 투명성을 한층 높였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서비스도 눈에 띈다.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요약 서비스를 도입해 산단공이 발간하는 방대한 양의 연구보고서와 주요 정보를 국민이 보다 쉽고 빠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첫 화면을 기존 텍스트 중심에서 이미지와 인포그래픽을 활용한 포털형 구조로 전환해 시인성을 높였으며, 검색 기능과 기기별 접근성을 강화한 '반응형 웹' 기술을 통해 PC와 모바일 등 어떤 환경에서도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대국민 소통 채널의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사용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기능을 고도화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투명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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