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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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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T전문학교, 게임학과 예비 신입생 모집…게임기업 취업 지원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3.04 16:35
한국IT전문학교, 게임학과 예비 신입생 모집…게임기업 취업 지원 강화

국내 게임산업의 채용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취업 준비생들이 막연한 열정이 아닌 실무 역량과 학위 취득을 통해 게임업계 진출을 준비하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최근 MZ세대가 게임기획, 게임개발, 게임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보이며 게임산업 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경향이 뚜렷하다"고 전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 게임학과는 게임산업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7학년도 예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한아전은 게임기획학과, 게임그래픽학과, 게임개발학과 등 게임산업의 핵심 직무 중심 전공을 운영하며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한아전 관계자는 “AI 기반 교육과정을 통해 게임학과 졸업생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일부는 게임기업 취업과 신규 창업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수능과 고교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지원 자격을 갖춘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졸업 시에는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특성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게임학과 졸업생들은 엔씨소프트, 넥슨 등 이른바 '3N'으로 불리는 주요 게임기업을 비롯해 크래프톤, 위메이드맥스 등 다양한 게임사에 취업하며 게임업계에서 활약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학교 측은 “현재 고3 수험생과 고졸자, 대학 중퇴자 등 다양한 배경의 지원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학생들은 서울 도심에 위치한 인서울 캠퍼스에서 실무 중심 교육을 받은 뒤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대학원 진학도 연계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VR·AR 장비 등 최신 실습 시설에서 프로젝트 기반 수업을 진행하며, 매년 글로벌게임챌린지(GGC),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등 다양한 게임 행사에 참가해 현장 경험을 쌓고 있다.


한편 한국IT전문학교는 게임학과 외에도 웹툰학과, 정보보안학과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전공별 2027학년도 예비 신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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