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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kkjoo0912@ekn.kr

강근주기자 기사모음




[패트롤] 과천시-광명시-군포시-부천시-연천군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3.10 19:43

과천시, 전기-수소차 227대 구매 보조…최대 3250만원

광명시, 獨 오스나브뤼크시 어학프로 참여 장학생 모집

군포시, 2026일자리박람회 19일 개최…27개기업 참여

부천시, 스마트경로당 150곳 확대…맞춤형 복지 '쑥쑥'

연천군,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 마감 4월10일


과천시, 전기-수소차 227대 구매 보조… 최대 3250만원

과천시청 전기차 충전구역

▲과천시청 전기차 충전구역. 제공=과천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올해 전기-수소자동차와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를 위해 총 227대에 대해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전기승용차 200대, 전기화물차 12대, 수소자동차 10대, 전기이륜차 5대 등이다. 차종에 따라 전기승용차는 최대 972만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2320만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수소자동차는 3250만원이 정액 지원된다.




과천시는 작년 전기승용차 기준 시비 지원액을 최대 200만원에서 올해 최대 324만원으로 확대해 전기자동차 보급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전일까지 30일 이상 연속 과천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개인 또는 과천시에 사업장을 둔 법인-개인사업자 등으로 최근 2년 이내 동일 보조금을 지원받은 이력이 없어야 한다.


다자녀가구에는 추가 지원도 이뤄진다. 18세 이하 자녀가 두 명 이상인 가구에는 자녀 수에 따라 10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추가 지원된다.


또한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 생애 최초로 차량을 구매하는 경우 해당 차량 국비 지원액의 20%가 추가 지원된다. 택시 구매자, 차상위 계층, 소상공인에게도 추가 지원금이 제공된다.




올해는 전환지원금도 신설돼 기존 내연기관 차량을 3년 이상 보유하다가 폐차 또는 판매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최대 130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전기차 보조금 신청은 전기차 구매 계약을 체결한 뒤 해당 영업점을 통해 진행할 수 있으며 차량 출고는 지원 신청일 기준 2개월 이내 이뤄져야 한다.


한편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 관련 세부 사항은 과천시 누리집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명시, 獨 오스나브뤼크시 어학프로 참여 장학생 모집

광명시청 전경

▲광명시청 전경. 제공=광명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자매결연도시인 독일 오스나브뤼크시와 협력해 '국제 여름 어학 프로그램'에 참여할 장학생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명시 청년에게 수준 높은 어학 교육과 유럽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세계시민으로서 소양을 갖추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선발된 장학생은 오는 8월17일부터 9월14일까지 약 4주간 독일 오스나브뤼크 응용과학대학교에서 총 90시간 집중 독일어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연수 과정에는 기업 견학, 스포츠 활동, 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이 포함돼 있다. 특히 4일간 베를린 방문 일정으로 독일 역사와 사회를 폭넓게 경험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광명시는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교육비(890유로)와 숙박비(약 320유로), 현지 건강보험료를 지원한다. 항공료-식비 등 일부 개인 경비를 제외한 핵심 비용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3월3일 기준 광명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독일어 능력은 필수 요건이 아니지만 영어 또는 독일어 구사가 가능한 지원자를 우대한다.


평가는 독일어 학습에 대한 명확한 동기와 연수 이후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계획 등을 주요 요소로 반영할 방침이다.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한다. 광명시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3명 이내 후보자를 추천하고, 이후 현지 대학의 최종 심사를 통해 오는 5월 말 장학생 1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세부 사항은 광명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0일 “이번 프로그램으로 광명청년이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고 향후 양 도시 간 교류를 확대하는 글로벌 가교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독일 오스나브뤼크시는 1648년 30년 전쟁을 종결한 베스트팔렌 조약이 체결된 '평화의 도시'로 유명하다. 광명시는 1997년 오스나브뤼크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뒤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교류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군포시, 2026 일자리박람회 19일 개최…27개 기업 참여

군포시 2026 일자리박람회 안내 배너

▲군포시 2026 일자리박람회 안내 배너. 제공=군포시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 오는 19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군포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관내 우수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나는 채용의 장으로 제조, 서비스, 물류배송, 의료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포시는 지난달 10일부터 박람회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 결과, 현장 참여 22개 기업과 온라인 참여 5개 기업 등 27개 기업이 참여를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참여 기업은 현장 면접과 온라인 간접 채용을 병행해 구직자와 기업 양측의 채용 편의성을 높였다. 구직자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이력서를 지참해 방문하면 즉시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행사장에선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과 이력서 사진촬영 서비스를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군포시청년공간 플라잉에선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면접 정장 착용 체험을 운영해 실질적인 면접 준비를 도울 예정이다.


박람회 참여 기업 및 채용 직무 등 세부 사항은 군포시 누리집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가 문의는 군포시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부천시, 스마트경로당 150곳 운영…맞춤형 복지 '쑥쑥'

부천시 9일 소사노인복지관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에서 '스마트경로당 150곳 확대 운영 출범식' 개최

▲부천시 9일 소사노인복지관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에서 '스마트경로당 150곳 확대 운영 출범식' 개최. 제공=부천시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9일 소사노인복지관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에서 '스마트경로당 150곳 확대 운영 출범식'을 열고 올해부터 150개 경로당에서 스마트경로당 서비스를 운영한다.


스마트경로당은 노인이 익숙한 경로당에서 여가-건강-소통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복지사업이다. 부천시는 2021년 전국 최초로 45곳에 도입했으며, 현재 150곳으로 확대해 더 많은 노인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운영으로 원미 65곳, 소사 50곳, 오정 35곳 등 150개 경로당이 화상 플랫폼으로 연결된다. 이에 노인은 경로당에서 체조-노래교실 등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건강 측정과 상담 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키오스크 교육을 새롭게 운영한다. 경도인지장애 조기 발견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예방을 지원하고 키오스크와 모바일 활용 교육을 통해 디지털 이용 역량 향상도 지원할 계획이다.


부천시 9일 소사노인복지관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에서 '스마트경로당 150곳 확대 운영 출범식' 개최

▲부천시 9일 소사노인복지관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에서 '스마트경로당 150곳 확대 운영 출범식' 개최. 제공=부천시

정애경 복지국장은 “스마트경로당 확대 운영으로 어르신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여가와 건강, 디지털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디지털 교육도 지속 운영해 어르신 일상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경로당은 가까운 경로당에서 여가 프로그램, 건강관리, 교육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복지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작년에는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 성과를 인정받아 정보문화 유공 분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연천군, 2026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 접수…마감 4월10일

연천군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신청 안내 배너

▲연천군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신청 안내 배너. 제공=연천군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은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상반기 신청을 이달 9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접수한다.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은 작년 1월부터 올해 12월까지 시행되는 정책사업으로, 농어업-농어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확대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제공해 미래 농어업을 이끌 농어민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돼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농어민으로, 연천군에 1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다만 귀농-귀어인의 경우 거주 요건은 적용하지 않는다. 또한 농외소득은 37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대상 유형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50세 미만 청년농어민과 귀농-귀어 후 5년 이내 65세 미만 귀농어민, 친환경 동물복지-가축행복농장-명품수산물 등 인증을 받은 환경농어민에게는 월 15만원 지급되며, 일반 농어민에게는 월 5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특히 작년 농촌기본소득과 중복 지급이 불가능했던 청산면도 농어민 기회소득 지급이 가능해졌으며, 올해부터 연천군 농어촌 기본소득과도 중복 지급이 가능하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들르거나 온라인 신청 사이트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 후 농외소득 확인과 자격요건 심의 등을 거쳐 오는 6월 중 지역화폐로 지급될 예정이며, 지역화폐 사용기한은 오는 12월31일까지로 기한 내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환수된다.


김관종 농업정책과장은 10일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은 자격요건에 따라 지급액이 달라지며, 수령 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일부 복지 대상자에서 제외될 수 있다"며 “신청 전 유의 사항을 반드시 확인하고 세부 사항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문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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