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앞 건강관리' 구리시, 온가족 스마트 헬스케어존 운영
백경현 구리시장,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추진 점검
양주시,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량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
연천군 “행정안전부 장관 지정 2026년 마을기업 2곳 선정"
포천시 “2026 공감-소통간담회 건의 74%, 해법 적극 추진"
“거미줄 전선 이제 안녕!"… 하남시 신장시장 전봇대 뽑다
◆ '내 집 앞 건강관리' 구리시, 온가족 스마트 헬스케어존 운영
▲구리시 온가족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안내 배너. 제공=구리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시민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자가 건강관리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 중인 '온가족 스마트 헬스케어존' 5곳에 대해 3월 한 달 동안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일상에서 상시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데이터 기반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추진됐다. 특히 건강 측정 데이터를 활용해 고위험군 시민에게는 정밀 검사와 상담을 지원하는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마트 헬스케어존은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를 비롯해 △동인건강증진센터 △교문건강증진센터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 △구리전통시장 등 5개 권역에 설치, 운영되고 있다.
주요 서비스는 전용 측정 장비를 활용한 △혈압 △체성분 △스트레스 △신장 등 스마트 자가 건강 측정 서비스와 함께 △데이터 기반 1:1 맞춤 상담 △콜레스테롤 수치 등 5종 검사 지원 등이 제공된다. 아울러 반기별로 지속적인 건강 상태를 관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도 함께 운영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는 시민이 일상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효율적인 건강관리 시스템"이라며 “앞으로도 권역별 스마트 헬스케어존을 활성화해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촘촘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가족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는 구리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구리시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백경현 구리시장,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추진 점검
▲백경현 구리시장 10일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보고 청취. 제공=구리시
▲백경현 구리시장 10일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추진 현장 점검. 제공=구리시
▲구리시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부지. 제공=구리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백경현 구리시장은 10일 인창동 573-1번지 일원에 들러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 양주시,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량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양주시청 전경. 제공=양주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대기환경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총 11억3810만원을 들여 배출가스 4-5등급 차량과 노후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 510대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113대, 4등급 차량 387대, 지게차 및 굴착기 등 건설기계 10대다.
차량 등급 및 총중량에 따라 보조금은 차등 지원되며 총중량 3.5톤 미만 기준으로 5등급 차량은 대당 최대 300만원, 4등급 차량은 대당 최대 800만원, 지게차-굴착기 등 건설기계는 총중량에 따라 대당 최대 1억2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사업 대상은 신청 시 사용본거지가 양주시인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자동차이나 5등급의 경우 LPG와 휘발유 차량도 포함된다.
또한 2009년 8월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펌프-믹서트럭)와 2004년 12월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으로 제작된 건설기계(지게차 또는 굴착기)도 지원 대상이다.
사업 절차는 조기폐차 신청 접수 후 대상자 확정, 폐차 진행 및 보조금 신청, 서류 검토를 거쳐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이달 11일부터 내달 3일까지 접수하며, 1인당 1대만 신청할 수 있다. 접수 이후 잔여 예산이나 물량이 발생하면 하반기에 추가 공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방법 및 보조금 지원금액 등 세부 사항은 양주시 무리집(고시-공고)에 게재된 '2026년 조기폐차 지원사업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양주시 기후에너지과 생활환경팀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콜센터(1577-712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두영 기후에너지과장은 11일 “노후 차량 조기폐차 지원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주요 정책"이라며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로 보다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에 동참해 달라"고 권했다.
◆ 연천군 “행정안전부 장관 지정 2026년 마을기업 2곳 선정"
▲연천군청 전경. 제공=연천군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은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정한 2026년 마을기업에 장남사회적협동조합과 개미산협동조합 2곳이 선정돼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정에 따라 두 마을기업에는 각각 5500만원(자부담 10% 포함) 사업비가 지원되며, 사업 운영에 필요한 기반 구축과 함께 자립 지원사업 참여 기회도 부여된다.
이를 통해 두 마을기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수익모델을 확립하고 주민 주도 공동체 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장남사회적협동조합은 연천군 농지를 활용한 옥수수 재배 및 판매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산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직거래 및 관내 유통망 확대를 통해 부가가치를 높일 방침이다.
특히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를 통해 소비 촉진을 도모하고 농가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연천군은 기대했다.
개미산협동조합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떡 생산 및 판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통 방식에 기반한 다양한 떡 제품을 생산해 학교-공공기관-지역 행사 등과 연계한 판로를 확대하고 품질 고도화와 상품 다양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 포천시 “2026 공감-소통간담회 건의 74%, 해법 적극 추진"
▲포천시청 전경. 제공=포천시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11일 영북면을 시작으로 '2026년 공감-소통간담회'에서 도출된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한 읍면동별 추진 현황 보고회를 개최한다.
지난 1월 포천시는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년 주민과 공감-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시민은 총 252건 건의를 제시했다. 포천시는 2월 내내 현장 점검과 부서 검토를 통해 건의 사항에 대한 해법을 모색해 왔다.
현재까지 처리 현황은 △즉시 해결 완료 20건 △적극 추진 중 166건 △장기 검토 33건 △관계기관 건의 18건 △추진 곤란 15건 등이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주민에게 추진 상황을 직접 설명하고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하고 즉시 시행이 가능한 사업은 상반기 내 마무리할 수 있도록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단기간에 해결이 어려운 사안도 주민과 협의해 실행이 가능한 대체 방안을 마련하는 등 주민 불편 해소에 나설 방침이다.
박기영 자치행정과장은 “2026년 공감-소통간담회 건의 사항 중 약 74%가 주민 건의 취지에 맞게 적극 추진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의 사항이 해결될 때까지 주민과 지속 소통하며 주민과 약속을 책임 있게 이행하는 공감-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거미줄 전선 이제 안녕"… 하남 신장시장 주변 전봇대 뽑다
▲하남시 10일 신장전통시장 주변 전신주 철거. 제공=하남시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는 원도심의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0일 '신장전통시장 주변 지중화사업'의 핵심 공정인 전신주 철거를 시작했다.
철거 행사 전 동부신협 문화센터에서 그동안 신장시장 주변(신평로57일대) 전선 지중화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하남시의원-경기도의원, 상인회, 지역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중화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신장전통시장 주변 전선지중화 사업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2024년 8월 착공해 공중 전선과 전신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원도심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총사업비 60억원(국비 10억, 시비 20억, 한전 16억, 통신사14억)을 투입해 공중 전력설비를 철거하고 개폐기 등 지중 전력설비를 설치했다.
▲하남시 10일 신장전통시장 주변 전신주 철거. 제공=하남시
하남시는 이날 첫 전주 철거를 기점으로 해당 구간 내 전신주 24본, 통신주 3본을 철거할 예정이며, 이달 말까지 모든 가공선로 철거를 마쳐 사업을 최종 준공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거미줄처럼 얽혀 있던 전선과 보도 폭을 차지하던 전주가 사라져 유모차나 휠체어를 이용하는 교통약자의 보행권이 크게 향상된다.
또한 화재 위험 감소와 시장 주변 도로의 미관 개선을 통해 전통시장 이미지가 제고돼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어 올해 2단계로 전선 지중화가 남한고교 주변 통학로(0.79km)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61억원(시비 30.5억, 한전16.5억, 통신사 14억)을 투입해 내달 착공해 올해 말 완공 목표로 추진될 계획이다.
내년 추진되는 3단계 전선지중화 사업은 최근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 관내 지중화 승인사업 공모에서 덕풍시장 부근(0.47km)과 남한중 통학로(0.54km) 등 2개 구간이 최종 선정됐다.
▲하남시 10일 신장전통시장 주변 전신주 철거. 제공=하남시
해당 구간에는 120억원(시비 60억, 한전 및 통신사 60억)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돼 내년 4월 착공해 내후년 4월 완공될 예정이다.
원도심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한 연차별 지중화 로드맵은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하남시는 현재까지 추진된 사업과 향후 예정된 원도심 지중화 사업에 총 1000억원 규모 사업비가 투입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전주 철거가 하남시 원도심이 더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로 도약하는 상징"이며 “3월 말까지 남은 공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하고 향후 예정된 원도심 지중화 사업도 성공적으로 추진해 도시 품격을 한 단계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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