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호텔 사이판 전경.사진=이랜드파크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호텔 예약, 항공권 구매 등 국내외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대대적인 서비스 개편에 나섰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23일을 기점으로 국내와 해외 호텔·리조트 예약 서비스를 공식 홈페이지 하나로 통합 운영한다. 고객이 각 홈페이지를 오가며 예약하는 기존 방식의 번거로움과 불편함을 해소하는 동시에 고객 접점을 일원화하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연중 인기가 높은 사이판 지역의 경우 고객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이랜드파크의 해외&호텔 리조트 법인 마이크로네시아 리조트가 운영 중인 켄싱턴호텔 사이판,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 등과 연계해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모두 담았다.
특히 홈페이지 내에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처음으로 도입해 고객이 다른 플랫폼을 이용하지 않고 한 공간에서 여행 준비를 마칠 수 있도록 절차 간소화에 집중했다.
이랜드파크는 사이판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어 이번 서비스에 더욱 공을 들였다. 사이판 내 이랜드파크의 호텔과 리조트는 올해 1~2월 겨울방학 시즌에 맞춰 단독 전세기를 운항할 정도로 국내 고객의 선호도가 높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사이판 관광 부활에 핵심 역할을 해온 만큼 전세기를 띄워 사이판 관광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홈페이지 통합을 기념해 고객에게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4월23일까지 한 달간 해외 사이판 호텔·리조트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350달러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폰팩을 제공한다.
이어 홈페이지에 사이판 여행 버킷리스트를 댓글로 남긴 회원을 추첨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켄싱턴호텔 사이판 올인클루시브 3박4일 숙박권, 국내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숙박권 등을 선물한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앞으로는 통합 홈페이지에서 국내와 해외 켄싱턴호텔, 리조트의 숙박 예약부터 항공권 구매까지 한 번의 클릭으로 해결할 수 있다"며 “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번거롭지 않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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