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미나이
27일 장 초반 호텔신라가 강세다. 올해 1분기 호실적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자사주 매입 소식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2분 현재 호텔신라는 전 거래일 대비 3800원(6.10%) 오른 6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호텔신라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5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 상승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역시 204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호실적의 이유로 방한수요 증가와 마진율 개선·해외공항 임대료 환입 효과· 호텔 객실 평균 요금(ADR) 상승 등을 꼽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사장의 자사주 매입 역시 긍정적 요인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이 사장은 200억원 규모의 호텔신라 주식을 매수할 예정이다. 이 사장이 호텔신라 주식을 매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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