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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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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물 들어온 북미 겨냥…LS전선 ‘해양 대용량 송전망’ 노 젓는다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5.04 13:31

美휴스턴 해양기술콘퍼런스 OTC 2026 참가
525㎸ HVDC 해저케이블·버스덕트 등 전시
설계·생산·시공·보수 인프라 통합수행 공개

OTC 2026 LS전선

▲LS전선이 4~7일(현지 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해양 에너지·플랜트 산업 전시회 '해양 기술 콘퍼런스(OTC) 2026' 전시장에 마련하는 부스 조감도. 사진=LS전선


LS전선이 북미시장 해저 및 선박 시장을 겨냥한 대용량 송전기술 역량을 과시한다.


4일 LS전선에 따르면, 4일부터 7일까지)현지 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해양 에너지·플랜트산업 전시회 '해양기술 콘퍼런스(OTC) 2026'에 참가해 해양 인프라용 제품들을 선보인다.


올해 OTC 2026에서 LS전선은 525킬로볼트(㎸)급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과 버스덕트 등 해저·선박 환경에 적합한 대용량 송전 제품군을 전시한다. 해저 시공 계열사 LS마린솔루션과 함께 설계·생산·시공·유지보수 통합 수행 체계도 공개한다.




LS전선 관계자는 “해양 인프라는 자외선과 해수 등의 극한 환경에서 신뢰성과 장거리 대용량 송전 기술, 시공 경험이 핵심"이라며 “글로벌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통합 경쟁력을 강화해 북미 시장 수주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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