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호 한국부유식풍력 사업총괄(왼쪽)과 김정훈 SK오션플랜트 마케팅 PM센터장이 부유식 하부구조물 공급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협약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SK오션플랜트가 국내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의 하부구조물 공급에 나선다.
SK오션플랜트는 한국부유식풍력(KF Wind)의 부유식 하부구조물 공급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SK오션플랜트는 한국부유식풍력이 진행 중인 이스트블루파워(EBP) 프로젝트의 부유식 하부구조물 제작 전 과정을 수행하는 국내 주력 제작사로 참여하게 된다. 해당 부유체는 오는 2028년 준공 예정인 경남 고성 제3공장에서 본격적으로 생산될 예정이다.
SK오션플랜트는 그동안 대만, 일본, 유럽 등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과 국내 주요 해상풍력 사업에 고정식 하부구조물을 공급해 왔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계기로 바다에 떠서 발전하는 부유식 해상풍력 분야에서도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부유식풍력은 울산 해상에서 약 80km 떨어진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총 1.25기가와트(GW)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개발 사업인 한국부유식풍력(KFW1,2) 및 이스트블루파워(EBP)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완공 시 연간 약 4000기가와트시(GWh) 규모의 재생에너지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울산시 연간 전력수요의 약 12%이자 약 100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강영규 SK오션플랜트 대표이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생산기지와 차별화된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산업과 동반 성장하는 K-부유식 산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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