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의 유니커블(UNIQABLE) 소재로 만든 초박막 필름(MDO PE). 사진=LG화학
LG화학은 7일부터 오는 13일까지(현지 시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패키징산업 전시회 '인터팩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인터팩에서 LG화학은 '소재에서 시작되는 패키징 혁신'을 주제로 두께 14마이크로미터(㎛)의 초박막 포장필름 소재 '유니커블(UNIQABLE)' 기술력을 선보인다. 유니커블은 △가공성 △강도 △실링 안정성 △수분 차단성 같은 물성을 소재 단계부터 고객 맞춤형으로 설계하는 기능을 자랑한다.
아울러 같은 물성으로 최대 12㎛ 두께까지 개발을 완료한 유니커블 샘플과 LG생활건강 주방세제 파우치 등 유니커블 상용화 사례도 소개한다.
이충훈 LG화학 NCC/PO사업부장(상무)은 “차세대 포장 필름 분야에서 혁신 기술과 친환경 가치를 지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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