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미나이
12일 국내 증시는 하락세를 보였다. 반도체와 자동차 중심의 상승세가 차익 실현 매물 출회에 반전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9.09포인트(2.29%) 내린 7643.15에 장을 마쳤다. 한때 유가증권시장은 8000포인트를 목전에 둔 7999.67까지 상승했다.
투자자별 매매 동향을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조6077억원과 1조2102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6조6771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내림세였다. 삼성전자(-2.28%), SK하이닉스(-2.39%) 등 반도체 종목과 현대차(-0.93%), 기아(-3.66%) 등 자동차 종목이 일제히 하락했다. SK스퀘어(-5.14%), LG에너지솔루션(-5.34%), 두산에너빌리티(-1.87%) 등도 밀려났다. HD현대중공업(+3.21%), 삼성전기(+6.44%)는 올랐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8.05포인트(2.32%) 내린 1179.29에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였다. 알테오젠(+5.23%), 코오롱티슈진(+4.44%), 삼천당제약(+1.34%), 리가켐바이오(+10.48%) 등은 올랐다. 에코프로비엠(-7.43%), 에코프로(-4.58%), 레인보우로보틱스(-1.16%), 리노공업(-6.39%) 등은 하락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7.5원 오른 1489.9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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