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CI. 사진=SKC
SKC는 오는 6월 8일 신주 상장을 위한 유상증자의 발행가액을 주당 9만9500원으로 최종 확정하고 총 1조1671억원의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 중 향후 3년간 유리기판 사업에 5896억원을 투자하고, 나머지 5775억원은 차입금 상환에 쓸 계획이다.
주가 상승으로 실제 조달 규모가 늘어 기존 계획인 4100억원보다 더 차입금 상환에 이용하게 됐다. 이에 당초 약 230%에서 140%대 초반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던 부채비율을 129%가량으로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SKC는 설명했다.
SKC 관계자는 “확보 자금을 바탕으로 유리기판 상용화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획기적인 재무구조 개선을 통한 안정·회복·도약을 위해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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