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미나이
18일 장 초반 현대해상이 강세다. 예상을 뛰어넘는 1분기 호실적과 앞으로의 수익성 개선 전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3분 현재 현대해상은 전 거래일 대비 3600원(10.79%) 오른 3만6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해상은 올해 1분기 별도 순이익이 2233억원이라고 밝혔다. iM증권에 따르면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9% 상승한 수치로, 시장 추정치를 웃도는 실적이다. 이러한 호실적의 배경으로는 장기보험 손익이 개선된 점이 꼽힌다.
설용진 iM증권 연구원은 “실손 관련 RA 제도 변경 효과로 손실계약비용이 약 900억원 환입되며 장기보험 손익이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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