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뷰티가 글로벌 앰버서더 지수의 '디올 2027 크루즈 여성 컬렉션 패션쇼' 메이크업 룩을 공개했다고 18일 전했다.
이번 쇼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LACMA)에서 진행됐다. 지수는 자연스러운 윤광 피부 표현과 또렷한 아이 메이크업, 오렌지 누드 계열 립 컬러를 조합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디올 뷰티는 베이스 메이크업에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래디언트 파운데이션 #1N'과 '디올 포에버 스킨 코렉트 #1N'을 사용해 피부 본연의 광채를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디올 포에버 누드 래디언트 필터 #00 루미네센트'를 더해 은은한 윤광 피부 표현을 완성했다.
아이 메이크업에는 '디올쇼 5 꿀뢰르 #429 뚜왈 드 주이'를 활용했으며, '디올쇼 리퀴드 아이라이너 #096 사틴 블랙'과 '디올쇼 아이코닉 오버컬 #090 블랙'을 사용해 선명한 눈매를 강조했다. 립 메이크업은 '루즈 디올 벨벳 #314 그랑 발'로 마무리됐다.
최근 럭셔리 뷰티 업계에서는 패션 컬렉션과 메이크업 콘셉트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연출이 강화되는 흐름이다. 특히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과 절제된 색조 중심의 메이크업이 글로벌 런웨이에서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이번 디올 2027 크루즈 컬렉션은 조나단 앤더슨이 디올에서 처음 선보인 크루즈 쇼다. 1950~60년대 할리우드 스튜디오 무드와 디올 하우스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아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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