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 내삼미동 '북오산자이 드포레' 투시도. GS건설
GS건설이 경기 오산시 내삼미2구역 A2블록(내삼미동 288번지 일대) 공동주택개발사업을 통해 '북오산자이 드포레'를 다음 달에 분양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총 1517가구 규모다. 단지가 완공되면 올해 1월 같은 구역 A1블록에 공급된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275가구와 함께 2792가구 규모의 자이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별로 일반분양 가구 수를 살펴보면 △59㎡ 233가구 △74㎡ 307가구 △84㎡ 756가구 △99㎡ 218가구 △124㎡ PH 2가구 △125㎡ PH 1가구로 주택시장에 선보인다.
입지를 살펴보면 단지가 조성되는 내삼미2구역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가 인접해 서울·수원·용인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고, 경부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아울러 단지 인근에 삼성전자 기흥·화성 사업장, 동탄 테크노밸리, 오산가장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용이한 직주근접형 단지인 것도 특징이다.
주요 생활 인프라로는 롯데백화점 동탄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동탄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등이 위치해 있다.
자연 환경으로는 필봉산 산책로가 단지 근처에 위치해 있고 오산천, 경기도립 물향기수목원이 가깝다.
각 세대 내부는 남동·남서향 판상형 위주의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용이하도록 했다. 또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해 주민들의 사생활 보호와 일조량,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주택형별로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공간효율성을 높였고, 주차공간도 가구 당 1.5대까지 확보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GDR이 적용된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센터 등 운동시설과 사우나, 작은 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이 마련된다. 이 밖에도 교보문고 북큐레이션 서비스가 도입되며, 라운지를 갖춘 티하우스와 특화조경을 갖춘 단지 내 공원도 지어진다.
GS건설 관계자는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쾌적한 자연환경과 동탄·오산 생활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입지에 교통 여건까지 갖춘 단지"라며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와 함께 총 2792가구 규모의 자이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는 만큼 오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오산자이 드포레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272-2 일대에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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