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미나이
29일 코스피 지수는 강세를 보였다. 기관이 매수를 주도한 가운데, 반도체주 강세와 미국·이란 전쟁 종전협상 진전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약세를 나타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90.86포인트(3.55%) 오른 8476.15에 마감했다.
투자자별 매매 동향을 보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조4014억원과 1조426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2조3661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에서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상승세였다. 삼성전자(+5.84%), SK하이닉스(+1.92%) 등 반도체 대형주와 현대차(+6.79%), 기아(+2.98%) 등 자동차 종목이 올랐다. 삼성전기(+15.04%), LG에너지솔루션(+3.62%) 등도 상승했다. 두산에너빌리티(-0.28%), HD현대중공업(-1.14%) 등은 밀려났다.
전날 국민연금이 국내 주식투자 비중 확대를 발표하며 기관 매수세가 들어온 것으로 풀이된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외국인 순매도 규모 축소, 연기금 기계적 매도 완화가 수급 여건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9.56포인트(2.68%) 내린 1074.80에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하락했다. 에코프로비엠(-0.69%), 에코프로(-3.94%), 알테오젠(-0.14%), 주성엔지니어링(-3.85%), 코오롱티슈진(-4.54%), 리노공업(-1.72%), 펩트론(-5.94%) 등이 모두 내렸다. 레인보우로보틱스(+0.29%), 삼천당제약(+0.30%) 등은 올랐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1원 오른 1507.9원에 마감했다.
![[2026 국감] “지역별 전기요금제, 특정 기업에 수천억 이익 줄 것”](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06.8eff2a01d5ab4b1584df590de667dba9_T1.png)

![[장혜원의 부동산현장] 4040가구 공급 예고된 효창동…골목마다 다른 개발의 조건](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06.94c404cb9da240f6962f0ed713532364_T1.jpg)

![[2026 국감] 12차 전기본 원전 공론화 두고 논란…“시간 끌기” vs “필요한 절차”](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06.2a759ca8b4974a06b937e4fa2242648c_T1.png)
![[금융 풍향계] 카카오뱅크 해외송금 500만건 넘었다…수수료 연말까지 ‘0원’ 外](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06.ce4f8ff52d7e40de93255ac698107ffb_T1.png)



![[2026 국감] “중국 배터리 73% 장악”…김종민 “적자 땐 세액공제 대신 직접보조해야”](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06.e22d09b6c24b4c65b36f55e552bd4a07_T1.png)
![[EE칼럼] 수소경제의 다음 시장, 군용 에너지에 주목하자](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40321.6ca4afd8aac54bca9fc807e60a5d18b0_T1.jpg)
![[EE칼럼] 전력 공기업 구조조정, 미래를 위한 투자와 혁신을 기대한다](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40331.e2acc3ddda6644fa9bc463e903923c00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보여주기라면 기업총수를 국회에 세우지 말자](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경찰 개혁 - 후버 FBI 국장을 생각한다.](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40221.166ac4b44a724afab2f5283cb23ded27_T1.jpg)
![[데스크칼럼] 에너지 난(難)을 부추기는 정치 개입](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0.4d0c3fc241194ecaa86839bf12a18682_T1.jpg)
![[기자의 눈] 공급 책임자의 대출규제론, 실행력으로 답해야](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06.60241bd1e9d1472ea01a246977855792_T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