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송 탄 안동 관광상품, 하회마을·미식 매력 소개
▲일본 대형 여행사와 방송사가 공동 제작한 여행 프로그램 '어른들의 플래티넘 여행 in 한국'의 안동 촬영을 지원했다. (하회마을)제공=안동시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안동시가 일본 방송과 연계한 관광 마케팅을 통해 일본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동시는 일본 대형 여행사와 방송사가 공동 제작한 여행 프로그램 '어른들의 플래티넘 여행 in 한국'의 안동 촬영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31일 방송된 해당 프로그램은 일본 시청자들에게 안동의 전통문화와 미식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
방송에는 일본 유명 배우들이 출연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하회마을을 둘러보고 안동찜닭과 안동간고등어를 맛보며 안동의 매력을 전했다.
특히 방송에서 소개된 관광 코스를 실제 여행상품으로 연결하는 미디어 커머스 방식이 적용돼 관광객 유치 효과를 높였다.
한큐교통사는 방송과 연계한 프리미엄 관광상품을 출시했으며, 오는 8월부터 일본 관광객들의 안동 방문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는 최근 한일정상회담과 일본 주요 인사의 안동 방문을 계기로 높아진 관심을 관광 수요로 연결하기 위해 일본 현지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예천군, 원예작물 바이러스 신속 진단 서비스 운영
▲칼라병에 감염된 고추. 제공=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예천군농업기술센터가 원예작물 바이러스 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진단키트를 활용한 신속 진단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이른 고온 현상으로 진딧물과 총채벌레 등 바이러스 매개충 발생 시기가 빨라지면서 고추를 비롯한 주요 원예작물의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높아진 상황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잎 오그라듦, 황화, 모자이크 증상 등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는 작물을 대상으로 현장진단키트를 활용해 감염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있다.
진단 결과에 따라 농가별 맞춤형 방제와 재배 관리 기술지도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또한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매개충 예찰 강화와 초기 감염주 제거, 시설 위생관리 등 현장 중심의 기술지도도 병행하고 있다.
예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바이러스 매개충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며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속 진단과 기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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