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미나이
9일 장 초반 성호전자가 강세다. 회사 체질 개선에 따른 호실적 전망이 매수세를 견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1분 현재 성호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6450원(15.47%) 오른 4만8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성호전자는 액티브 얼라인 장비 회사 ADS테크를 인수해 사업 포트폴리오 핵심을 광통신 장비로 전환했다. 액티브 얼라인 장비는 광 신호를 카메라와 센서로 측정하는 공정에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증권은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하이퍼스케일러)가 2028년부터 광 입출력(I/O)을 선제적으로 적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2028년 성호전자 영업이익 전망치는 3698억원이다. 이는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의 약 12배에 해당하는 수치다. 박장욱 대신증권 연구원은 “2028년 이후 개화가 기대되는 스케일업 광 시장은 현 시장 대비 10배 이상의 성장 잠재력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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