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버스정보안내기 39기 추가 설치…대중교통 편의 향상
▲경주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버스정보안내기 39기를 추가 설치한다 제공=경주시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주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버스정보안내기(BIT) 39기를 추가 설치한다.
경주시는 실시간 버스 위치와 도착 정보를 제공하는 버스정보안내기를 확대 구축하기 위해 총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신규 설치 36기와 노후 장비 교체 3기 등 총 39기를 설치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버스 도착 정보 제공 범위를 확대해 시민들의 정류장 대기 시간을 줄이고 보다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태양광을 활용한 친환경 버스정보안내기가 시범 도입된다. 태양광형 BIT는 전력 사용량을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함으로써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3월 현장조사와 설치 대상지 선정을 마쳤으며, 이달부터 사업에 착수해 오는 9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89억원을 투입해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 사업을 추진해 왔다. 현재 지역 내 1천325개 버스정류소 가운데 405곳에 버스정보안내기를 설치해 30.6%의 설치율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카카오맵과 연계한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구축, 스마트 승강장 및 디지털 안내시설 확충 등을 통해 시민 중심의 스마트 교통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버스정보안내기 확대 설치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정확하게 대중교통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교통정보 서비스 고도화와 대중교통 이용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 중심의 스마트 교통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시, 어르신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초록으로 잇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11일 밝혔다. 제공=경산시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10일부터 7월 1일까지, 육동마을행복센터에서 경산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초록으로 잇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물과 자연을 매개로 한 치유농업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이고,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건강한 공동체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바질 화분 만들기, 미나리 화분 가꾸기 등 원예 활동과 복숭아 갈레트, 미나리 주먹밥, 샌드위치 만들기 등 치유 음식 체험, 아로마 족욕 등 오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참여자들이 직접 식물을 심고 가꾸며 자연과 교감하는 한편,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과 성취감을 얻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농업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치유농업의 가치를 확산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치유농업은 식물과 자연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보고 삶의 활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치유농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도군, 치매보듬마을 어르신 대상 '마음건강백세' 프로그램 운영
▲청도군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 중인 치매보듬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인 '노년기 마음건강백세'를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제공=청도군
청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청도군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 중인 치매보듬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인 '노년기 마음건강백세'를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금천면 김전1리와 각남면 사1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김전1리에서는 지난 5월 27일, 사1리에서는 6월 10일 각각 실시됐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노년기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스스로 마음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노년기 정신건강의 특성과 우울증 예방 방법, 스트레스 관리법, 긍정적인 생활습관 형성 등에 대한 내용을 다뤘으며, 참여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스트레스 검사를 실시해 개인별 스트레스 수준을 확인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1대1 상담과 맞춤형 관리 방안을 제공했다.
청도군은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안내하는 한편, 정신건강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상담 연계의 중요성도 적극 홍보했다.
남중구 청도군보건소장은 “노년기 정신건강은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문화관광공사, 6월 추천 '초록빛 관광지' 3선 선정....초여름 힐링 명소 소개
▲청도 청도읍성 전경 제공=경북문화관광공사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선정·소개하는 '사진으로 만나는 경북 여행' 시리즈의 6월 주제로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즐길 수 있는 '경북 초록빛 관광지' 3곳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공사가 선정한 6월 추천 관광지는 경주 천년숲정원, 영천 생태공원 메타세쿼이아길, 청도 청도읍성이다.
공사는 완연한 봄을 지나 초여름으로 접어드는 6월이 경북 곳곳이 짙은 녹음으로 물드는 시기인 만큼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명소를 중심으로 추천 관광지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경주 남산 자락에 위치한 천년숲정원은 경상북도 제1호 지방정원으로, 50여 년간 산림 연구를 위해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공간을 개방해 조성한 생태 관광지다.
울창한 숲과 실개천, 외나무다리, 거울숲 등이 어우러져 초여름 녹음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명소로 꼽힌다.
영천 생태공원 메타세쿼이아길은 수십 미터 높이의 메타세쿼이아 나무가 길게 늘어서 있는 산책로로, 초여름 짙은 녹음이 만들어내는 자연 그늘과 시원한 숲길 풍경을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이다.
청도읍성은 고즈넉한 성곽과 넓게 펼쳐진 초록빛 잔디, 연못을 가득 채운 연잎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성곽길을 따라 걸으며 청도의 농촌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이번 추천 관광지를 통해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자연 속 휴식과 치유를 원하는 관광객들에게 경북만의 매력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남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6월은 짙은 초록으로 물든 자연이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시기"라며 “경북의 숲과 성곽길을 걸으며 일상의 피로를 덜고 다가올 여름을 위한 활력을 충전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계명대 양궁부, 국제·국내 대회 석권…회장기 대학선수권 남자 단체전 우승
▲지난달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제29회 회장기 한국대학 양궁선수권대회에서 계명대가 남자대학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좌측부터 강민승, 신준, 송지성, 장준하) 제공=계명대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계명대학교 양궁부가 국제대회와 국내대회에서 잇따라 정상에 오르며 대학 양궁의 강호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계명대는 양궁부 선수들이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2026 컨케스트컵'과 지난달 29일부터 2일까지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제29회 회장기 한국대학 양궁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국제무대에서는 체육학과 1학년 유슬하의 활약이 돋보였다.
유슬하는 컨케스트컵 예선 라운드를 1위로 통과한 뒤 개인 토너먼트에서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또 유슬하는 강민진(경희대), 이주예(인천대)와 함께 출전한 여자 단체전에서도 정상에 올랐으며, 최철준(배재대)과 호흡을 맞춘 혼성 단체전에서는 준우승을 기록했다.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 단체전에서 모두 입상하며 국제 경쟁력을 과시했다.
국내 대회에서도 계명대의 상승세는 이어졌다. 제29회 회장기 한국대학 양궁선수권대회 남자대학부 단체전에서 강민승(4학년), 장준하(3학년), 신준(2학년), 송지성(1학년)으로 구성된 계명대가 우승을 차지했다.
송지성은 개인전 토너먼트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신예 선수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거리별 경기에서는 강민승이 90m 부문 2위, 송지성이 50m 2위와 30m 3위를 기록하며 팀 전력의 안정감을 보여줬다.
임경근 계명대 양궁부 감독은 “국제대회와 국내대회가 이어지는 일정 속에서도 선수들이 집중력을 유지하며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개인 기량과 팀워크가 함께 향상되고 있는 점이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과학적인 훈련과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국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명대 양궁부는 국가대표 선수를 꾸준히 배출해 온 전통을 바탕으로 교내 장혜진 양궁장을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훈련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장혜진과 유스세계양궁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 장준하 등을 배출했으며,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대구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독서기반 탐구수업 확산
▲제공=대구시교육청
대구 =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시교육청은 교과 수업 속 독서 기반 탐구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교원 수품책 한마당'을 오는 13일 대구교육평가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교육청의 대표 독서인문교육 사업인 '수품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원 독서교육 전문학습공동체 26개 팀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수품책'은 '수업 품은 책읽기'의 줄임말로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지식과 의미를 재구성하고 이를 다양한 상황에 적용하는 자기주도적 학습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교육청은 지난 2023년부터 수품책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대구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어 교과와 학교도서관 중심의 독서교육을 넘어 과학·사회 등 다양한 교과와 연계한 프로젝트형 독서수업 확산과 교원 역량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독서기반 탐구수업 및 평가 설계 △학생 중심 수업을 위한 질문 전략 △탐구 질문 중심 융합 독서수업 사례 △독서 기반 진로교육 △그림책·동화책·시집 등 장르별 독서교육 접근법 △놀이를 활용한 독서토론 등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공유한다.
연수는 대구교육과정평가지원센터 내 9개 교실에서 총 25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각 과정은 2시간씩 진행된다.
또한 교원 독서인문교육 전문학습공동체가 주도하는 수업 사례 전시도 함께 마련된다.
'노벨엔지니어', '히스토맵 리딩 연구회' 등 여러 연구회가 그동안 운영해 온 수품책 수업 결과물을 공유하며 현장 교사들의 수업 혁신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대구독서인문교육 현장지원단 이혜진 교사는 “학생들이 독서교육을 통해 학습과 성장에 필요한 문해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교과 교육과정에 기반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수품책 한마당은 독서와 수업을 접목해 보다 깊이 있는 수업을 고민하는 교사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독서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수품책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독서를 일상화하고 자기주도적 학습역량과 사고력,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행사 일정과 세부 내용은 대구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교원도 일부 과정에 한해 현장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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