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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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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닥터 판교 소속 EOM팀,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 스타일 과제 부문 1등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6.1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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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닥터 판교원 소속 학생들로 구성된 EOM(Excellent Omers)팀이 세계 최대 규모의 창의력 경진대회인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Odyssey of the Mind World Finals)'에 참가했다고 16일 전했다.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는 전 세계 학생들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겨루는 국제 대회로, 참가자들은 장기 프로젝트와 즉흥 과제를 수행하며 창의성, 발표력, 팀워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


EOM팀은 지난 5월 미국 아이오와주 에임스에 위치한 아이오와주립대학교에서 열린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 결선에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키즈닥터 판교원 소속 우단비(SCI 5), 김아린(풍천초 4), 김태이(SCI 4), 이하루(문원초 4), 조민구(송현초 4), 조현우(SCI 4), 주래인(KIS 4) 학생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도전과제 2번인 '과학기술(Technical)' 부문에 출전해 아이디어 기획부터 스토리 구성, 소품 제작, 무대 연출, 공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준비하며 창의성과 협업 능력을 발휘했다.


특히 EOM팀은 참가팀의 독창적인 해석과 표현력을 평가하는 스타일 과제(Style Problems) 부문에서 만점을 획득했다. 스타일 과제는 창의적인 표현 능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항목으로, EOM팀은 도전과제 2번 부문 참가팀 가운데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우수한 역량을 입증했다.


대회 기간 동안 학생들은 세계 각국에서 모인 참가자들과 교류하며 다양한 문화와 사고방식을 경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윤정희 키즈닥터 판교원 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협력하며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창의력과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세계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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