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미나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인공지능(AI) 서비스의 가파른 성장세가 데이터센터 투자와 메모리 수요 확대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가 커지면서 국내 대표 반도체주에도 투자심리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8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36% 오른 28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5.96% 뛴 174만3000원을 기록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AI 투자 확대 기대가 부각되면서 메모리 반도체주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64% 상승했다. 샌디스크는 8.88% 급등했고 마이크론(4.13%), 웨스턴디지털(5.35%), 시게이트(2.19%) 등도 일제히 올랐다. SK하이닉스 미국예탁증서(ADR) 역시 3.04% 상승했다.
AI 기업들의 실적 성장과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반도체 투자심리를 뒷받침한 것으로 보인다. 앤트로픽은 올해 2분기 매출이 115억달러를 넘어서며 전년 동기 대비 14배 이상 증가했고, 조정 영업이익도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회사는 2028년 매출 전망치로 1900억~2000억달러를 제시하고 있다.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 소식도 이어졌다. 엔비디아는 오하이오주에 조성되는 오픈AI 임대용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최대 105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될수록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비롯한 메모리와 네트워크 장비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기대도 커지고 있다.
![[특징주] 현대해상, 2분기 호실적…강세](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18.396e4fd822a14d3ca99b5f4ed98cb579_T1.png)

![[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메모리 수요 확대 기대…동반 강세](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18.ac1951a3be794c69b6ee8300bc37b63f_T1.png)







![[EE칼럼] 두 마리 토끼 잡는 양수발전을 다시 본다](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40213.0699297389d4458a951394ef21f70f23_T1.jpg)
![[EE칼럼] 이상기후 시대의 에너지 복지](http://www.ekn.kr/mnt/thum/202608/news-a.v1.20240528.6d092154a8d54c28b1ca3c6f0f09a5ab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돈은 넘치는데 지방은 마른다…이상한 유동성의 역설](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원화 강세는 진짜인가: SK하이닉스 착시와 재정의 그림자](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40318.a08eb2bb1b6148bdbbc5277847497cdf_T1.jpg)
![[데스크 칼럼] 한국 산업을 위한 마지막 1%](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25.1abc92280f8b40f6815d8be404417beb_T1.png)
![[기자의 눈] 네이버가 두나무 품을 때 생긴 ‘예외’…참 절묘한 우연](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13.f0634e41e0b047cb8c5b15cd3012af62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