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대, 전국 청소년 영상 공모전 개최…내가 찾은 고양매력
김포시, 교육발전특구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마감 9월18일
남양주시, 나눔세무사 무료세무상담 제공…납세자 권익보호↑
회암사지 특별한 주말…양주시 '박물관 토요시장' 27일 개최
파주시, 2026년 시군종합평가 '최우수' 선정…10년만의 쾌거
파주시, 청년위원 할당제 매년 확대추진…152개 위원회 대상
◆ 중부대, 전국 청소년 영상 공모전 개최… 내가 찾은 고양매력
▲중부대학교 고양특례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일환으로 전국 청소년 영상 공모전 개최 배너. 제공=고양특례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 소재 중부대학교가 미래 미디어 산업을 이끌어갈 청소년 인재를 발굴하고 디지털 시대 창의적인 주역을 육성하기 위해 '전국 청소년영상 공모전(2026 GOYANG Youth Media Contest)'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고양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일환으로 추진된다. 전국 청소년이 독창적 시각으로 고양의 다채로운 매력을 발굴하고 영상 콘텐츠로 만들어 고양시 대외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청소년 미디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공모 주제는 '내가 찾은 고양의 매력'으로, 고양시 역사, 문화, 인물, 랜드마크 등과 관련된 소재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영상에 담아내면 된다.
19세 미만 대한민국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8월31일까지 작품을 모집한다. 개인 또는 최대 4인의 팀 형태로 응모할 수 있으며, 숏폼-다큐멘터리-애니메이션-브이로그등 미디어 영상 콘텐츠 전반에 걸쳐 장르 제한 없이 3분 이내 동영상파일로 제출하면 된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5편 우수작을 선정하며, 선정된 팀에는 총상금 830만원이 지급된다. 최종 수상작은 오는 9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세부 사항은 중부대학교 누리집 또는 공모전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준희 고양시 평생교육과 팀장은 22일 “문화-미디어 산업 기반을 갖춘 고양에서 전국 청소년이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일환으로 이번 공모전을 후원한다"며 “청소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고양의 숨은 매력이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하며, 전국의 많은 청소년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청소년영상 공모전(2026 GOYANG Youth Media Contest) 관련 세부 사항은 중부대 교육발전특구팀 또는 전자우편(sjsgt123@joongbu.ac.kr)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김포시, 교육발전특구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마감 9월18일
▲김포시 교육발전특구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배너. 제공=김포시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생생한 현장과 배움의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 '김포시 교육특구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된 이후 더욱 새로워진 김포의 교육 현장을 시민이 직접 영상으로 담아 공유하고, 김포교육 미래 비전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응모 자격은 김포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참여 중인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이며,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수업 및 지역 연계 체험활동 등 '생생한 참여 현장'을 비롯해 △특구 지정 후 달라진 스마트 교육환경 등 '변화된 교육 모습' △'교육하기 좋은 도시 김포' 매력과 미래 비전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30초 이상 60초 이내 세로형(9:16) 영상을 본인 누리소통망(SNS)에 필수 해시태그(#김포시, #김포시교육특구 등)와 함께 '전체 공개'로 게시한 뒤 공고문에 안내된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6월22일부터 9월18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김포시는 주제 적합성, 홍보 활용성, 창의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대상 1명(50만원), 우수상 2명(각 30만원), 장려상 2명(각 20만원), 입선 25명(모바일 기프티콘) 등 30편 우수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결과는 10월30일 김포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선정된 작품은 향후 김포시 공식 SNS 게시 및 정책 홍보 영상 제작 등 교육정책 홍보를 위한 온-오프라인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김포시는 교육발전특구 지정 이후 공교육 경쟁력 강화와 지역 맞춤형 교육정책 추진에 힘써 왔으며, 앞으로도 이번 공모전과 같은 다양한 소통 창구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변화하는 교육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 남양주시, 나눔세무사 무료세무상담 제공… 납세자 권익보호↑
▲남양주시 '나눔세무사 무료 세무상담실' 운영 안내 배너. 제공=남양주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달부터 '나눔세무사 무료세무상담실'을 운영한다.
나눔세무사 무료세무상담실은 시간-경제적 부담으로 세무 전문가 도움을 받기 어려운 시민을 지원하고 납세자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복잡한 세법 해석이나 신고-납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을 사전 예방하고, 납세 편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상담은 7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남양주시청 제1청사 본관 1층 다산쉼터 내 상담실에서 진행되며, 나눔세무사가 직접 지방세 및 국세 전반에 대한 세무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실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 또는 경기공유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봉규 의회법무과 납세자보호관은 22일 “시민이 복잡한 세법으로 인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전문가 상담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납세자 중심 세무행정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눔세무사 무료세무상담실 이용 및 예약과 관련된 세부 사항은 남양주시 의회법무과 납세자보호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회암사지 특별한 주말… 양주시 '박물관 토요시장' 27일 개최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문화장터 '박물관 토요시장' 개최 배너. 제공=양주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오는 27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시민참여형 문화장터인 '박물관 토요시장'을 개최한다.
박물관 토요시장은 2017년부터 꾸준히 운영되고 있는 문화행사로, 계절에 따라 운영시간을 달리해 회암사지와 박물관이 지닌 다양한 매력을 시민과 공유해 왔다.
이번 행사는 박물관이 지원-운영하는 '엄마들의 박물관 규방 동아리' 구역과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가족 벼룩시장' 구역으로 구성된다. 수공예품 전시-판매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엄마들의 박물관 규방 동아리'에 새로운 팀이 합류하면서 더욱 다채로운 작품과 프로그램을 선보여 행사에 활력을 더할 것이란 전망이다.
아울러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가족 벼룩시장' 시민 셀러를 선착순으로 30팀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으로 전화로 신청하면 되며, 모집은 정원 마감 시까지 진행된다.
홍미영 양주시 문화관광과장은 22일 “초여름의 푸른 하늘 아래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이 회암사지와 박물관에 들러 토요시장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물관 토요시장은 6월, 8월, 10월 총 3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다음 행사는 8월22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열리며, 회암사지 야경을 배경으로 한 야간 '박물관 토요시장'으로 시민을 찾아갈 예정이다.
◆ 파주시, 2026년 시군종합평가 '최우수' 선정… 10년만의 쾌거
▲파주시청 출입구. 제공=파주시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시-군 종합평가'에서 경기도 1등으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는 2016년 이후 10년 만에 거둔 쾌거로 그동안 이어온 우수한 행정 성과가 최고 수준 평가로 결실을 맺게 됐다.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3개 그룹으로 나눠 국가위임사무와 주요 시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목표달성도를 평가하는 정량평가 110개 지표와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정성평가 11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시-군의 행정 전반을 진단하며 2026년 평가는 2025년도 행정 실적을 기준으로 실시됐다.
파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그룹 내 1위를 넘어 종합점수 100점 만점 중 총점 100.425점으로 도내 31개 시-군 중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정성평가에서 '국민이 하나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정 목표 4개 분야 11개 지표 중 9개 지표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정성평가 1위 달성은 파주시가 단순한 실적 관리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 품질을 지속 높여온 결과로 평가된다.
이성호 미래전략관은 22일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 1위 달성은 전 직원이 시민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책임감 있게 행정을 추진해 온 결과"라며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정량적 성과관리와 함께 정책 완성도와 현장 체감도를 더욱 강화해 지속가능한 도시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파주시, 청년위원 할당제 매년 확대추진… 152개 위원회 대상
▲파주시 청년위원 할당제 확대 추진 안내 배너. 제공=파주시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100만 파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의 시정 참여를 대폭 확대하고 청년과 함께하는 청년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청년위원 할당제'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청년위원 할당제는 파주시 각종 위원회 구성 시 위촉직 위원의 10% 이상을 19세~39세 청년으로 위촉해 시정에 청년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자 올해 처음 도입한 제도다.
해당 제도는 현재 52개 부서, 152개 위원회를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각 부서에서 위원을 위촉할 때 청년을 우선 검토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작년 12월31일 기준, 전체 152개 위원회 중 청년위원을 10% 이상 위촉한 위원회는 26개로 전체 위원회 중 17% 수준이다.
그런데 올해 3월 제도를 본격 시행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독려를 이어온 결과, 6월 초 기준 30개 위원회로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다만 일부 위원회의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특정 분야 전문 인력을 위촉해야 하거나 청년인력자원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각 위원회 소관부서에 국무조정실 청년 데이터베이스(DB)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해 분야별 청년인력자원(인력풀)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파주시는 오는 2030년까지 위원회 내 청년위원 비율을 40%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정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국무조정실 청년 DB 누리집(2030db.go.kr)에 회원가입한 후 프로필을 등록하면 된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22일 “청년위원 할당제는 청년을 정책 수혜자가 아닌 정책 동반자로 세우기 위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 청년이 위원회에 참여해 파주 미래를 함께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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