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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경기도-경기도의회-경기도교육청-경기주택도시공사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6.23 06:47

경기도, 갯벌 체험장 패류 중금속 안전성조사 본격화
경기도주식회사, 안성 지역축제서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 전개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 출시 2년 만에 가입자 200만 명 돌파
복합문화 플랫폼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 25일 개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전반기 원내지도부 선출 완료
경기도교육청, 초등 교육과정 분석·수업 설계 지원 자료집 보급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지식정보취약계층 독서복지모델 가동
GH, 직원 마라톤 완주 거리 연계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개선 기부
GH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 전세사기 피해자 법률 교육 확대



◆ 경기도, 갯벌 체험장 패류 중금속 안전성조사 본격화

어촌계 매표소·연구소 누리집에 수은·납·카드뮴 검사 결과 투명 공개


갯벌체험장 모습. 제공=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갯벌체험장 모습. 제공=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해면 유어장을 대상으로 패류 중금속 안전성조사를 시행한다.


해면 유어장은 방문객이 직접 갯벌에서 바지락이나 동죽을 채취하는 체험형 어장으로, 경기도 내 어장에는 연간 약 12만 명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연구소는 지난 4월 진행한 시범조사를 바탕으로 6월부터 정기 검사에 돌입한다. 지방자치단체 안전성조사기관 중 해면 유어장을 대상으로 정기 조사를 벌이는 곳은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유일하다.




조사 지역은 화성시 전곡리·제부리·궁평리·백미리·국화리, 안산시 흘곶·선감·두서·종현·탄도, 시흥시 오이도 등 도내 해면 유어장 11곳이다. 조사 대상 품종은 바지락과 동죽 등 정착성 패류이며, 수은, 납, 카드뮴 등 중금속 3종의 함유량을 측정한다.


검사 결과는 해당 어촌계 매표소와 안내소에 게시되며 연구소 누리집에도 함께 안내된다. 부적합 판정이 나올 경우 경기도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해당 시군 등 관계기관에 즉시 통보하고 해당 어장의 수산물 전반에 대한 정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성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해면 유어장은 이용객이 직접 수산물을 채취하는 공간인 만큼 사전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안전성조사를 통해 검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해면 유어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주식회사, 안성 지역축제서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 전개

배달특급 연계 다회용기 홍보로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


안성시전통시장연합회는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전통시장 만들기'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제공=경기도주식회사

▲안성시전통시장연합회는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전통시장 만들기'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제공=경기도주식회사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과 다회용기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20일 안성시 장마당축제 현장에서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전통시장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전통시장 상인 등 30여 명이 동참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축제 현장에서 먹거리 시식회와 다회용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다회용기의 실용성을 소개하고 배달특급 입점 및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독려했다. 축제 방문객들에게는 배달특급 이용이 지역 상권에 미치는 상생 효과와 다회용기 사용에 따른 환경 보호 효과를 알렸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프로스포츠 홈경기와 영화관, 배달특급 다회용기 주문 사업 등을 통해 올해 약 140만 개의 다회용기 사용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역 축제와 전통시장에도 다회용기 공급을 확대해 경기도 탄소중립 정책 실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주식회사는 같은 날 안성시 아양2근린공원에서 개최된 '나눔의 녹색장터'에도 동참해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을 이어갔다.



◆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 출시 2년 만에 가입자 200만 명 돌파

도민 200만 명 자발적 탄소중립 동참... 온실가스 63만 톤 감축 성과


경기도가 24년 7월 출시한 모바일 앱 '기후행동 기회소득'이 출시 약 2년 만에 가입자 200만 명을 돌파했다. 제공=경기도

▲경기도가 24년 7월 출시한 모바일 앱 '기후행동 기회소득'이 출시 약 2년 만에 가입자 200만 명을 돌파했다. 제공=경기도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선보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기후행동 기회소득'의 가입자가 출시 약 2년 만에 200만 명을 넘어섰다. 도는 2024년 7월 앱을 출시한 이후 2주 만에 10만 명을 기록했으며, 2025년 2월 100만 명을 거쳐 이달 22일 기준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가입자들이 축적한 온실가스 감축량은 약 63만 톤에 달한다. 이는 나무 약 500만 그루를 식재한 것과 맞먹는 효과다. 도민들은 대중교통 이용, 걷기, 자전거 이용, 텀블러 할인카페 방문, 줍깅 참여 등 일상적인 활동을 통해 자발적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해 왔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일상 속 기후위기 대응 활동에 보상을 제공해 참여를 유도하는 플랫폼이다. 경기도는 가입자 200만 명 달성을 기념해 축하 메시지와 정책 참여 소감을 나누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해 편의점 상품권을 증정하며, 수집된 도민의 의견은 향후 정책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200만 가입자 달성은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이 만들어 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도민이 생활 속 기후행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복합문화 플랫폼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 25일 개관

총사업비 230억 원 투입... 개관 기념 마켓경기 직매장 30% 할인 행사


광주시 곤지암읍에 조성한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가 25일 개관한다. 제공=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에 조성한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가 25일 개관한다. 제공=경기도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친환경 농업과 지속가능한 먹거리 문화 확산을 위해 조성한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가 오는 25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가 총사업비 230억 원을 투입해 건립한 이 센터는 광주시 곤지암읍 경기도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와 곤지암도자공원 인근에 위치해 있다. 부지면적 1만4,300㎡, 연면적 4,991㎡ 규모로 지어졌으며 운영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전담한다.


센터의 별칭은 '오가닉(Organic) 681'로, 유기농의 가치와 센터의 지번 주소를 조합해 명명됐다. 내부 1층에는 유기농 전시체험관과 마켓경기 직매장이 들어섰고, 2층은 교육장과 푸드코트 등으로 구성되어 소비와 교육, 체험을 한자리에서 진행할 수 있다. 개관일에는 준공 기념 제막식과 시설 투어가 예정되어 있다.


한편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개관을 기념해 6월 25일부터 7월 8일까지 14일간 센터 1층 마켓경기 직매장에서 경기도산 농축산물과 가공품을 3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할인 한도는 1인 1일 최대 3만 원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센터는 향후 쿠킹클래스와 문화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전반기 원내지도부 선출 완료

대표의원에 안광률 의원 당선... 의장 후보 남종섭 의원 전원 찬성 추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22일 당선자 총회에서 제12대 전반기 원내지도부를 선출한 가운데, 왼쪽부터 김미숙 제2부의장 후보, 안광률 대표의원 당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22일 당선자 총회에서 제12대 전반기 원내지도부를 선출한 가운데, 왼쪽부터 김미숙 제2부의장 후보, 안광률 대표의원 당선자, 남종섭 의장 후보, 고은정 제1부의장 후보가 꽃다발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22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당선자 총회를 개최하고 제12대 전반기를 이끌어갈 대표의원과 의장·부의장 후보자를 선출했다.


신임 대표의원에는 안광률(시흥1) 현 교육기획위원장이 당선됐다. 안 대표의원 당선자는 자치분권 완성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AI 스마트 의정 구현, 강력한 당정협치 시스템 제도화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안 당선자는 “경기도의 굵직한 변화를 주도하는 실질적인 정책의 산실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의장 후보에는 단독으로 입후보한 남종섭(용인3) 의원이 당선자 전원의 찬성을 얻어 추대됐다. 남 의장 후보자는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 기준을 세우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부의장 후보군에서는 제1부의장 후보에 고은정(고양10) 현 경제노동위원장이, 제2부의장 후보에는 김미숙(군포3)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이날 선거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경선을 통과한 의장 및 부의장 후보자들은 7월 7일 열리는 경기도의회 제3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체 의원 투표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경기도교육청, 초등 교육과정 분석·수업 설계 지원 자료집 보급

'통합 설계 안내서' 및 '핵심어 도출 가이드' 2종 현장 배포


경기도교육청은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 안내서'와 '핵심어·핵심문장 도출 가이드' 2종을 개발해 도내 초등학교에 보급했다. 제공=

▲경기도교육청은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 안내서'와 '핵심어·핵심문장 도출 가이드' 2종을 개발해 도내 초등학교에 보급했다. 제공=경기도교육청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초등학교의 교육과정 분석과 수업·평가 설계를 돕기 위해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 안내서'와 '핵심어·핵심문장 도출 가이드' 2종을 개발해 도내 학교에 배포했다.


이번 자료집은 교육과정, 수업, 평가가 단절되어 운영되는 구조를 개선하고 학생의 성장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사가 성취기준에 맞춰 교육과정을 분석하고 일관성 있는 수업과 평가를 구성할 수 있도록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천 자료로 개발됐다.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 안내서'는 목표 설정부터 수업 설계까지 이르는 과정을 10단계 절차로 정립했다. '핵심어·핵심문장 도출 가이드'는 성취기준에서 핵심 개념을 추출해 문장으로 발전시키는 7단계 과정을 다루며, 국어·수학·사회·과학 등 교과별 실무 사례와 워크시트를 담았다.


도교육청은 해당 자료집을 '2026 학교로 찾아가는 통합 설계 직무연수'의 교재로 채택해 사용한다. 연수는 오는 11월까지 도내 초등학교 150교 지원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6월 현재 115교에서 연수를 마쳤다. 이문구 초등교육과장은 “찾아가는 연수와 자료집을 연계해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설계가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지식정보취약계층 독서복지모델 가동

지역아동센터·대안교육기관 대상 맞춤형 책꾸러미 및 인적 멘토 지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지식정보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독서복지모델'을 운영한다. 제공=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지식정보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독서복지모델'을 운영한다. 제공=경기도교육청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지식정보취약계층의 정보 격차를 완화하고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식정보취약계층 대상 독서복지모델' 사업을 전개한다.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독서를 기반으로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전 조사를 통해 선정된 지역아동센터, 다문화 지역아동센터, 다문화 학교, 대안교육기관 등이다. 평생학습관은 이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책꾸러미를 제공하고 전자자료 이용 및 독서 교구를 지원해 생활 속 독서 환경을 조성한다.


인적 자원을 연계한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지역아동센터에는 '어린이도서연구회'와 협력해 독서멘토를 파견하며, 다문화지역아동센터에는 동화구연 자원활동가 모임인 '동화샘'을 연계해 공연을 선보인다. 대안교육기관에는 진로·직업 자원활동가를 연결해 학습 코칭을 지원하는 '꿈멘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과학도서 탐구, 독서·코딩 연계, 다문화 학생을 위한 문해교육 등 맞춤형 참여 프로그램도 가동된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맞춤형 독서복지모델을 통해 지식정보 취약계층 학생들이 독서역량을 강화하고 포용적인 독서 문화 안에서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GH, 직원 마라톤 완주 거리 연계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개선 기부

사내 러닝크루 완주 거리 환산금 및 한국해비타트 캠페인 기금 전달


22일 GH 본사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사업 기부금 전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윤경 한국해비타트 본

▲22일 GH 본사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사업 기부금 전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윤경 한국해비타트 본부장, 가수 션, 마희자 한국해비타트 이사장, 김용진 GH 사장. 제공=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사내 동호회 직원들의 마라톤 참여 거리를 적립해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GH에 따르면 사내 러닝동호회 'GH 러닝크루' 회원 99명은 지난 4월과 6월 개최된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총 1363km를 완주했다. GH는 달린 거리를 km당 1만 원으로 환산한 1363만 원에 한국해비타트의 '2026 815런' 동참 기금 815만 원을 더해 총 2178만 원을 기부했다. 22일 수원 광교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용진 GH 사장, 마희자 한국해비타트 이사장, 홍보대사인 가수 션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자금은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활용된다.


GH는 지난 3월 동호회를 창단해 훈련을 이어왔으며, 4월 경기마라톤과 6월 성남마라톤에 각각 참여해 코스를 완주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수 션이 '기부천사의 마라톤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김용진 GH 사장은 “GH 가족들의 마라톤 땀방울을 모아 전해드리는 작은 정성이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따뜻하고 안전한 보금자리 지원에 소중하게 사용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연대하는 자리에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 GH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 전세사기 피해자 법률 교육 확대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과 협업... 연간 교육 횟수 기존 2회에서 4회로 변경


경기도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가 용인 구갈다목적복지회관에서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권리구제 법률안내 교육'을 진행했다. 제공=경

▲경기도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가 용인 구갈다목적복지회관에서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권리구제 법률안내 교육'을 진행했다. 제공=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가 지난 22일 용인 구갈다목적복지회관에서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한 '권리구제 법률안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세사기 피해로 인해 민사소송, 강제집행 등 생소한 사법 절차를 접하게 된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법적 대처 방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전문 변호사 강사진을 확보하고, 피해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연간 교육 횟수를 기존 2회에서 4회로 늘려 운영한다.


세부 일정에 따라 6월 용인과 7월 수원에서 진행되는 1·2차 교육에서는 민사소송 및 형사절차 등 권리구제 중심의 법률 안내가 이뤄진다. 이어 9월 부천과 10월 안산에서 열리는 3·4차 교육에서는 경·공매 절차와 배당표 해석 등 실무적인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도내 전세사기 피해자의 약 70%가 청년층으로, 그 중 상당수가 소송과 경매 절차를 처음 겪는다"라며 “피해자들이 복잡하고 어려운 법적 절차를 쉽게 이해하고 권리를 되찾는 데 실질적인 힘이 되도록 설명회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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