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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kkjoo0912@ekn.kr

강근주기자 기사모음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연천군-양평군-하남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6.27 22:42

구리시, 2026 청년내일센터 입주기업 모집…맞춤 지원↑

Think Different 인재 양성…남양주시 신규공직자 교육

연천군, 2026 공무원 아이디어 공모…“혁신 동력 확보"

연천군, 2026 장애인 평생학습사업 '생태이야기' 운영중

양평군, 2026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 경기지사상 수상

하남시, 환경기초시설 위험성 평가 실시…노동자 안전↑


◆ 구리시, 2026 청년내일센터 입주기업 모집… 맞춤 지원↑

구리시 2026년 하반기 청년내일센터 입주기업 모집 배너

▲구리시 2026년 하반기 청년내일센터 입주기업 모집 배너. 제공=구리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청년내일센터는 내달 16일 오후 12시까지 '2026년 하반기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청년내일센터는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사무공간 제공을 비롯해 창업교육, 관계망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입주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구리시에 거주하거나 생활 근거지를 둔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창업자는 사업자등록일 기준 5년 이내 기업이어야 한다.


이번 모집에는 상주 기업 4팀 내외와 비상주 기업 10팀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기업을 선정한다.


모집 분야는 △정보기술(IT), 생명공학기술(BT), 문화콘텐츠기술(CT), 나노기술(NT) 등 기술 기반 개척 기업 △그린(디지털) 뉴딜, e-커머스, 첨단 식품기술, 도시농업, 펫테크, 부동산 정보 기술 등 특화 분야 △교육, 사회복지, 서비스 등 일반 창업 분야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최대 5년간 청년내일센터에 입주할 수 있으며 △입주 사무공간 및 회의실 등 시설 무상 이용 △창업 조언 및 전문 상담 △로고-홍보영상 제작 지원 등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영희 구리시 일자리경제과장은 27일 “청년창업 기업이 초기 창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무공간 제공부터 상담, 관계망까지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창의적인 생각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청년창업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하반기 신규 입주기업 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구리시청년내일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청년내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Think Different 인재 양성… 남양주시 신규공직자 교육

남양주시 2026년 신규 공직자 조직 적응 교육 실시 현장

▲남양주시 2026년 신규 공직자 조직 적응 교육 실시 현장. 제공=남양주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신규 임용 공무원 54명을 대상으로 조직 적응 교육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공직자의 공직 입문 초기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시민중심행정 실천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신규공직자 팔로워 십 ∆공직 비즈니스 매너 ∆특이민원 대응 ∆인사-복무제도 ∆창의-소통 특강 ∆공직 비저닝 활동 등 공직생활에 필요한 실무 역량과 기본 소양을 균형 있게 다룰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과정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이 신규공직자와 직접 소통하며 'Think Different'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김상수 부시장은 특강에서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다양해지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존 방식과 관행에 머무르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 입장에서 문제를 새롭게 바라보는 사고 전환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공직자는 단순히 규정과 절차를 집행하는 역할을 넘어 시민이 체감하는 불편과 지역사회 현안을 능동적으로 살피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오늘날 공직자에게 필요한 역량은 단순히 업무를 처리하는 능력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 속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발견하고 해결하는 능력"이라며 “익숙한 관행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질문하고 도전하는 'Think Different' 자세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공직자로 성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신규공직자가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직급-직무별 맞춤형 교육체계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 중심 혁신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미래형 인재 양성에 힘쓸 방침이다.



◆ 연천군, 2026 공무원 아이디어 공모… “혁신 동력 확보"

연천군 2026년 공무원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배너

▲연천군 2026년 공무원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배너. 제공=연천군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이 이달 22일부터 내달 10일까지 '2026년 공무원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업무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성 높은 정책과 사업을 발굴하고, 민선9기 군정 발전을 위한 지속가능한 혁신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연천군 소속 공무원이다.


공모 주제는 관광 활성화 방안을 비롯해 △연천역 광장 문화·관광 공간 조성 방안 △지역 상권 활력 제고 방안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혁신 방안 등 4개 분야다.


양평군은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2명 등 5명을 선정해 포상금 및 인사 가점 등을 부여할 계획이다.


작년 9월에도 연천군은 공무원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어 우수 제안을 발굴했으며, 현재 군정에 반영해 적극 추진 중이다.


대표적으로 작년 12월 개관한 '임진강 자연센터 지질 체험 키트 프로그램'과 올해 4월부터 추진 중인 '제철 농산물 랜덤 박스 구독 서비스' 등이 있다. 공무원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김관섭 기획감사담당관 직무대리는 27일 “공무원이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의식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군정 발전의 주요 자산이 될 수 있다"며 “실현 가능성 있는 우수 제안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연천군, 2026 장애인 평생학습사업 '생태이야기' 운영중

연천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연계 '생태이야기' 참여자 모집 배너

▲연천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연계 '생태이야기' 참여자 모집 배너. 제공=연천군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일환으로 연천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해 '생태이야기- 나만의 아쿠아리움' 참여자를 모집한다.


관찰, 먹이 주기, 마리모 어항 만들기, 닥터피쉬 체험, 테라리움 만들기 등 생태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오는 7월6일부터 9월28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실시되며, 장소는 연천군장애인회관 2층 프로그램실에서 총 12회 진행된다.


신청은 오는 6월30일 오후 6시까지 연천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로 내방 또는 전화 접수가 가능하다.


이미정 통일평생교육원장은 27일 “이번 과정은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배움을 지속하고,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운영 결과를 토대로 장애인 평생학습 수요와 참여 성과를 관리하고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 관련 세부 내용은 연천군 통일평생교육원 평생교육팀으로, 접수 관련 세부 내용은 연천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양평군, 2026 치매관리사업 성가평가 경기지사상 수상

양평군청 전경

▲양평군청 전경. 제공=양평군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이 경기도 주관 '2026년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2025년 추진 실적 기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46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치매 관리 기반 구축, 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치매 관리 등 4개 분야 25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실시됐다.


양평군은 작년 1월1일자로 치매안심센터를 양평군 직영체제로 전환해 공공성을 강화하고, 찾아가는 경로당 프로그램인 '기억담은 양평청춘열차' 운영과 보건소-용문건강생활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확대해 치매 조기 발견율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민선8기 공약사업인 '치매치료비 및 조호물품 지원 확대'를 통해 소득기준 초과자와 국비 지원 종료자에게도 공백 없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군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치매가족을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과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 지원사업을 활성화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도 힘써왔다.


특히 치매환자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과 휴식 지원을 위한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제' 운영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평군은 양평군노인주야간단기보호센터와 긴밀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치매환자가족에게 실질적인 휴식 기회를 제공해 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7일 “이번 수상은 치매안심센터 직영 전환 이후 모든 직원이 군민 눈높이에 맞춘 현장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관내 병-의원과 연계를 확대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양평 조성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 치매관리사업 운영에 적극 협력한 양평군노인주야간단기보호센터도 이번 평가에서 경기도지사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 하남시, 환경기초시설 위험성 평가 실시… 노동자 안전↑

하남시 2026년 환경기초시설 위험성평가 실시 현장

▲하남시 2026년 환경기초시설 위험성평가 실시 현장. 제공=하남시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는 환경기초시설 내 폐기물처리시설 노동자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 동안 대한산업안전협회 성남지회와 함께 '2026년 위험성 평가'를 실시했다.


위험성 평가는 사업장 내 잠재적인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 대책을 마련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대표적인 안전관리 제도다.


특히 노동자 안전 확보는 물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사업장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평가는 대한산업안전협회 성남지회와 합동으로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끼임-질식 등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 확인 및 개선 방안 제시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조치 점검 △고위험 기계-장비에 대한 기술적 지도-자문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계 법령에 따른 의무 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현장 점검과 함께 다양한 사례를 비교-분석해 폐기물처리시설 내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하남시 2026년 환경기초시설 위험성평가 실시 현장

▲하남시 2026년 환경기초시설 위험성평가 실시 현장. 제공=하남시

이를 통해 산업재해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노동자가 보다 더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환경기초시설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27일 “환경기초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은 무엇보다 근로자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고 안전관리를 지속 강화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 조성은 물론 시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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