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가 그룹 공동 내부통제 플랫폼인 '신한 책무이행관리시스템(SCoRE)'에 생성형 AI를 결합한 'SCoRE AI'를 구축하고, 29일부터 정식 가동에 들어간다. 신한금융의 내부통제 플랫폼에 생성형 AI를 본격 결합한 사례는 업계 최초다.
신한금융 측은 “'SCoRE AI'는 축적해 온 책무구조도 운영 경험을 토대로, 그룹 내부통제를 한 단계 더 고도화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시스템은 우선 AI가 수많은 소관부서의 점검 활동을 요약·분석해 내부통제 최종 책임자인 임원의 실질적인 의무 이행을 뒷받침하는 것이 특징이다.
△임원별 책무 항목 점검 및 증빙자료 자동 검증 △소관부서 점검 내역 요약·분석으로 충실도 객관 평가 △금융사고·제재·법령 개정 등 외부 이슈 주기적 수집·브리핑을 토대로 임원이 지시사항을 등록해 점검 항목에 반영하는 실효적 관리 체계를 갖췄다.
그룹사가 공동으로 활용 가능하며, 다양한 AI 에이전트 확장도 용이한 인프라 기반으로 구축됐다.
그룹 자체 서버에 직접 구축해 보안성 및 범용성 동시 확보했으며, 내부 데이터(책무구조도·점검내역·내규 등)와 외부 데이터(법령·감독당국 공시·뉴스 등)를 통합 분석한다. 최신 규제 환경을 반영하고, 대응 방향을 제시해 그룹 전체적으로 내부통제에 AI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신한금융은 핵심 기술의 특허 출원 신청도 완료했다.
아울러 정식 가동에 맞춰 임직원 교육을 실시하고, 법무법인 태평양과 업무협약을 맺어 금융 규제 동향 정보를 정기적으로 제공받는 등 시스템 활용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진옥동 회장은 취임 이후 '책무구조도의 충실한 운영'과 'AI·디지털 전환'을 전 직원에게 거듭 강조했다.
진 회장은 내부통제 부서에 전문성을 갖춘 우수 인력을 우선 배치하고, 그룹사의 내부통제 관련 제반 비용을 KPI 내 특수요인으로 인정해 반영하는 제도를 신설하는 등 대표이사로서 내부통제 총괄관리에 앞장서 왔다.
진옥동 신한지주 회장은 “내부통제는 금융회사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경쟁력"이라며 “신한금융은 업계를 선도해 온 책무구조도 운영 경험에 AI 역량을 더해, 더욱 책임 있고 정교한 내부통제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징주] 지투지바이오, 中 UBT와 장기지속형 주사제 개발 협력…강세](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20.d8cb2b7f4c3844a5ba18c1e78a1acb16_T1.png)



![[2026 국감] 민주 박상혁, ‘대한항공 추가 제재’ 요구…운임 인상 수치는 제시 안 해](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19.76d3ec8e1c2c4c3c995d021b4e91e71e_T1.png)


![[특징주] 현대로템, 이라크·루마니아 K2 수주 불확실…주가 약세](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20.472a78c235ac4256af1459ce4ac7d7f6_T1.png)
![[EE칼럼] 정유산업은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국가기간산업](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0406.75a3eda72eb6449aa7826a69395d10f7_T1.png)
![[EE칼럼] 파키스탄이 K-GX에 던지는 질문](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40205.6ef92c1306fb49738615422a4d12f217_T1.jpg)

![[이슈&인사이트] “사과를 바라시니까…”](http://www.ekn.kr/mnt/thum/202610/news-a.v1.20241109.b66efaf66a144273bc45695d05163e00_T1.jpg)
![[데스크 칼럼] 강남 아파트 가격 하락, 부동산 정책 성공 아냐](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08.36a64ceb7d2e4e5782280b30c2241fa8_T1.jpg)
![[기자의 눈] 대한항공의 ‘고삐 풀린 표값’은 어디에 있나](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19.8444df9ceee149daab38969873bde885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