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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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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위기경보 ‘경계 → 주의’로 내린다…천연가스 ‘해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6.30 11:21
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 행렬

▲대전의 한 주유소에 차들이 대기하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경계'에서 '주의'로 내린다. 천연가스에 대한 위기 경보는 '주의'에서 전면 해제한다. 중동 전쟁 종전 협상 후 원유 공급 부족 우려가 완화됐다는 판단에서다.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은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보고했다.


자원안보 위기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4단계로 운용된다. 국가자원안보특별법에 따라 위기 상황의 심각성, 국민생활 및 국가경제 파급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발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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