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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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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외식업주에 ‘국내산 수산물 메뉴’ 노하우 전한다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7.01 14:49

16일 장어 조리법 시연…8월 전복, 11월 굴 활용 레시피 교육

사진=우아한형제들

▲사진=우아한형제들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이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손잡고 외식업주들을 대상으로 국내산 수산물을 활용한 메뉴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우아한형제들은 자사 외식업 전문 교육 센터인 배민아카데미에서 외식업주를 위한 국내산 수산물 활용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어민들이 수확한 수산물을 사용함으로써 판로 확대 목적도 있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어촌·어항의 개발과 관리, 어장의 효율적인 보전과 이용, 어촌 관광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Co:어촌과 함께하는 국내산 수산물 메뉴 클래스'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교육과정은 3회차로 전개된다.


첫 수업은 이달 16일 국내산 장어로 만든 중복 보양식 조리법을, 다음 달 3일에는 국내산 전복을 활용한 말복 보양식 조리법을 각각 교육한다.


오는 11월에는 국내산 굴이 들어간 와인 페어링 메뉴 개발을 지원한다. 교육 과정과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배민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권용규 우아한형제들 배민아카데미실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외식업 사장님들의 복날 시즌메뉴 고민을 해결하고, 외식업계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외식업주의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끄는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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