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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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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 우선협상자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7.01 17:31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PF 단계선 금융 주선 역할

IBK기업은행 사옥 전경.

▲IBK기업은행 사옥 전경.


IBK기업은행은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확산단지1 공공사업 시행자 공모'에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 부안군 해역에 800메가와트(M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공공주도형 프로젝트로 공공기관이 전체 지분의 50% 이상을 출자한다.


기업은행이 참여한 '전북해상풍력 컨소시엄'에는 한국수력원자력을 대표사로 동서발전, 한전KPS, 한전기술, 한화오션, 두산에너빌리티, KB금융그룹, 삼일C&S, 중앙해양중공업 등 10개 주요 기업이 참여했다.




기업은행은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해 사업 초기 단계부터 KB국민은행과 함께 금융 자문 역할을 수행했으며 향후 프로젝트파이낸싱(PF) 단계에서는 금융 주선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한 첨단산업 배후 인프라 구축과 핵심 기자재 국산화 및 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을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수의 해상풍력 및 육상풍력 사업 참여를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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