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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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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해남군-완도군-진도군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7.02 17:25

해남군 민선 9기“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비전 선포
해남군, 탄탄이와 함께 작은 녹색생활을 실천해보세요!
해남군, 행안부 공공안전AI서비스 연계 지방정부 선정
김 신 완도군수 취임, ‘참여 자치 실현! 함께 여는 새로운 완도!’
진도군 ‘글로벌 김 클러스터 구축 조성사업’, 국토부 투자선도지구 공모 선정

해남군 민선 9기“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비전 선포

1일 군민과 함께하는 출범식 열려, 명현관 군수 취임“농어촌수도 천명"


농어업의 기반위에 AI·에너지·문화로 빛나는 해남군 백년대계 밝혀


해남군 민선 9기“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

▲해남군 민선9기 출범식 (군민들과 함께 취임선서). 제공=해남군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은 1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군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출범식을 개최하고,'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의 군정 비전을 선포했다.




“농어촌수도 해남 완성! 군민과 함께 잇는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출범식은 제46대 명현관 군수의 취임과 함께 민선9기 비전 선포식이 열렸다.


취임사를 통해 명현관 군수는“민선9기는 민선7·8기가 이룬 변화와 성장을 더욱 크게 이어 해남의 백년대계를 완성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겠다"며“농어업(Agri)의 기반위에 인공지능(AI)·문화(Culture)·에너지(Energy)가 융합하는 에이스(ACE) 해남의 전략으로 미래형 농어촌의 새로운 표준모델,'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비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천명했다.


분야별 세부 전략으로는 우선 주요 농수축산물의 고소득·고부가가치 탑브랜드 육성과 전남 서남권 거점 물류기지 구축, 수출 인프라 조성으로 농어업 1번지 위상을 굳건히 하고,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와 농업연구단지 중심의 스마트농업 메가클러스터 조성, AI·AX 기반의 농어업 농어촌 대전환을 통한 미래 농어업을 선도해 잘사는 농어촌, 미래 농어업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달 착공해 2028년 가동하는 국가AI컴퓨팅센터와 화원산단 해상풍력 배후단지, 솔라시도 기업도시 개발의 성과를 이어서 민선9기에는 관련 연구기관과 기업 유치의 속도를 높이고,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조성 특별법 제정을 통한 RE100 국가산단 조성으로 AI·에너지·첨단산업을 육성하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더불어 문화와 관광, 스포츠, 경제가 선순환하는 새로운 발전 동력의 창출과 일자리 확보, 교통·주거·교육 등 정주여건 개선, 세대별 맞춤형 복지 안전망 구축으로 지역소멸을 극복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서남권 신 성장축이 굳건히 자리잡아 핵심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되고, 해남이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범식은 간소하면서도 군민 누구나 참여하는 열린 행사로 치러졌다. 내빈 초청장을 생략하고, 내빈 지정석 배치와 소개 등도 최소화해 군민 모두가 내빈이자 주인공으로 마련됐다.




한편 해남군은 민선9기의 군정목표로'에너지 넘치는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을 설정했다. 지역발전의 미래성장 동력의 육성으로 군민 삶과 지역 발전에 활력 넘치는 농어촌수도로의 위상을 확립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군 관계자는“이번 출범식을 통해 민선9기 농어촌수도 해남의 완성을 위한 군민들의 의지를 결집하고, 해남발전의 백년대계를 준비하는 첫 걸음을 힘차게 시작하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해남군, 탄탄이와 함께 작은 녹색생활을 실천해보세요!

탄소중립 실천 연간 최대 20만원 지급, 걷기 등 일상속 실천 후 적립 가능


해남군, 탄탄이와 함께 작은 녹색생활을 실천해보세요!

▲해남군 신청사. 제공=해남군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남형 탄소중립포인트제 플랫폼인'탄소모아 탄탄이(e)'운영에 본격 나섰다.


이번에 도입되는 …탄소모아 탄탄이…는 일상(Everyday) 속 녹색생활을 탄탄히 실천하고, 디지털(Electronic)로 관리하며, 성과(Earnings)를 지역경제(Economy)로 환원한다는 의미를 담은 모바일 플랫폼이다.


해남군민이라면 누구나 가입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탄소저감 활동을 인증하면 포인트가 적립된다.


주요 적립 항목은 ▲걷기 ▲대중교통 이용 ▲자전거 이용 ▲다회용 컵 사용 ▲로컬푸드 구매 ▲환경캠페인 참여 등이다. 실천 성과에 따라 적립된 포인트는 모바일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으며, 참여자는 연간 최대 2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플랫폼은 개인별 탄소저감 실적 관리, 포인트 적립·전환, 환경 퀴즈, 설문조사, 친구 초대 등을 갖춰 군민들이 일상에서 재미있고 편리하게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군 관계자는“이번 탄소모아 탄탄이 플랫폼은 해남군민의 작은 실천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생활밀착형 탄소중립 정책"이라며“청정 해남을 지키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생활 속에 정착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해남군, 행안부 공공안전AI서비스 연계 지방정부 선정

AI기반 CCTV관제지원 시스템 구축, 영상정보 등 학습테이터 지원


해남군, 행안부 공공안전AI서비스 연계 지방정부 선정

▲해남군 CCTV통합관제실. 제공=해남군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인공지능(AI) 기반 지방정부 CCTV 관제지원시스템 구축'사업의 영상정보 연계 지방정부로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은 지방정부가 보유한 CCTV 영상을 활용해 양질의 인공지능 학습데이터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공공안전AI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해남군은 통합관제센터 내 중계 인프라를 구축하고, 자치단체 CCTV 통합관제센터와 중앙 관제지원시스템 간 영상정보 연계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또한 선별관제시스템 탐지 정보, 관제일지, 스마트도시 통합플랫폼 신고접수 정보 등을 활용해 공공안전 관련 영상을 추출·비식별화한 뒤 중앙 시스템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침수, 이상행동 등 다양한 위기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발에 필요한 학습데이터를 생산하고, 향후 개발되는 공공안전인공지능서비스가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이번 사업에는 해남군을 비롯한 경기도 남양주시, 경기도 화성시, 전남 해남군, 대전광역시, 경상남도 양산시 등 5개 지방정부가 참여하게 된다.


해남군은 현재 군 전역의 CCTV를 통합관제센터에서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을 활용해 범죄 예방과 안전사고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특히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해남군은 우수한 통합관제 운영 역량과 인공지능 기반 관제 환경 구축 노력 등을 높이 평가받아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스마트 안전관리체계 구축의 선도 지자체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 관계자는“이번 영상정보 연계 지방정부 선정은 해남군의 선진 통합관제 운영 역량과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군민이 더욱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도시 해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신 완도군수 취임, '참여 자치 실현! 함께 여는 새로운 완도!'

'정책의 주인은 군민,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성과 이룰 것!'


수산업과 관광업 침체, 지역 소멸 등 위기 극복 주력


김 신 완도군수 취임, '참여 자치 실현! 함께 여는 새로운 완도!'

▲완도군, 민선 9기 김 신 군수 취임식 개최(군민에게 드리는 말씀. 제공=완도군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전남 완도군은 7월 1일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참여 자치 실현! 함께 여는 새로운 완도'라는 민선 9기 슬로건을 선포하고 김 신 완도군수 취임식을 개최했다.


제40대 완도군수로 취임한 김 신 군수는 “이번 선거 결과는 완도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변화와 혁신에 대한 군민의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취임식에는 군민과 기관·사회단체장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수 약력 소개를 시작으로 취임 선서, 취임사, 축사, 청년 제언, 군민 대표가 군수를 임명하는 임명식, 12개 읍면의 화합과 번영의 뜻을 담아 바닷물을 하나로 모으는 합수식, 군민에게 드리는 말씀 등이 진행됐다.


김 신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 완도군의 군정 운영 방향을 참여, 소통, 투명 행정으로 과감하게 전환하고 대혁신에 나서겠다"라고 천명했다.


이어 “인구 감소, 지역 소멸, 수산업과 관광산업 침체 등 위기에 직면해 있는 현실이 녹록지 않지만 보다 나은 완도의 내일을 위해 반드시 극복해 내겠다"라고 강조했다.


먼저 참여 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가칭 '완도 군정 혁신 위원회'를 설치하여 군민과 전문가,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담고 정책은 군민과 숙의하여 결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에 대해서는 '전복·수산업 위기 극복 T/F'를 즉시 가동하여 가격 안정, 판로 확대 등 특단의 대책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완도의 자연과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육성하여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완도를 만들고 지역 상권과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군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직 사회를 만들고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우대받을 수 있도록 원칙과 정의, 공정과 공평이 살아 있는 인사 행정을 실시하겠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군정의 중심을 군민 삶에 두고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완도', '아이 키우기 좋은 완도', '어르신이 행복한 완도', '농어민이 희망을 키우는 완도', '소상공인이 웃을 수 있는 완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김 군수는 “군민이 주인이 되는 군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창출하는 데 주력하겠다"면서 “군민의 응원과 지혜를 군정의 동력으로 삼아 새로운 완도를 향한 대장정을 시작하겠다"라고 피력했다.


취임식 후 김 군수는 장보고 공원 내 장보고 사당을 찾아 1,200년 전 동북아 해상을 제패한 장보고 대사의 개척 정신을 받들어 완도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날 김 군수는 취임식에 앞서 완도군의회 방문, 충혼탑 참배, 사무 인수인계서 서명, 군청 부서 방문에 이어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점심식사를 하며 취임 첫날 일정을 소화했다.


김 군수는 민선 9기 슬로건 '참여 자치 실현! 함께 여는 새로운 완도'에 부합한 세부 과제와 실행 방안을 수립하는 등 군정 운영에 집중하고 현안 해결, 공약 이행, 민생 회복을 위한 광폭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김 신 군수는 완도군의회 4·5대 의원, 現 완도군 탄소중립위원회 위원장, 現 (사)4.19 정신 계승 연맹 완도군협의회장, 前 전남지구 청년회의소 JC 지구회장 등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진도군 '글로벌 김 클러스터 구축 조성사업', 국토부 투자선도지구 공모 선정

군내농공단지에 국비 70억 원 등 총 100억 원 투입, 케이(K)-푸드 수출 중심지(허브) 조성


진도군 '글로벌 김 클러스터 구축 조성사업', 국토부 투자선도지구 공모 선정

▲진도군청. 제공=진도군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진도군(군수 이재각)이 '글로벌 김 클러스터 구축 조성사업'으로 국토교통부의 2026년도 투자선도지구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김 주산지인 진도군의 김 산업 생태계 강화와 함께 대상지인 군내농공단지가 김 수출 중심지(허브)로 거듭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은 발전 잠재력이 있는 지역전략산업을 발굴해 지역성장거점으로 육성하고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국비 70억 원을 포함해 총 1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진도군에 따르면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글로벌 김 클러스터 구축 조성사업'은 진도군 전체 수산 소득의 60퍼센트(%)가 넘는 김 산업의 기반 시설(인프라)을 강화해 종자에서부터 물김, 마른김, 가공·조미김까지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김을 브랜드화하며 김 수출의 중심지(허브)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진도군의 김 산업을 주력으로 한 이 사업은 지역의 대표 먹거리가 미래 전략자원이자 수출 대표 품목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인정받아 투자선도지구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진도군은 2030년까지 군내농공단지 일원에 건폐율, 용적률을 비롯한 각종 규제 특례와 함께 국토교통부로부터 국비 70억 원을 지원받아 김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상수공급시설을 설치하게 된다.


아울러, 새롭게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투자진흥지구 지정에도 가장 빠르게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


진도군은 이번 투자선도지구 사업뿐 아니라 통합 전에 추진 중이던 전라남도 지역개발계획사업에도 새롭게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신규사업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이번 투자선도지구 공모 선정은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김 산업의 생태계를 강화하고 케이(K)-푸드인 김 수출의 지속적 성장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그간 ㈜성경식품 제2공장, ㈜거해 등 투자기업 유치와 수산종자 실용화센터 등 유관시설과 산업 생태계를 연계 구축하려는 노력 등이 주효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정은 해양수산부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진도군 공직자들의 치밀한 준비, 그리고 우리 진도군 출신이자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지원 의원께서 중앙부처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태주신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지역 발전을 이루기 위해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하는 것은 물론, 박지원 국회의원과도 긴밀한 공조 체계를 이어가며 국비 확보 등 주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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