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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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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해남군-완도군-진도군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7.03 15:29

미스전라광주제주 진·선·미 해남군 홍보대사 위촉
해남군, 송지 해원·문내 충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완도군, 7월 추천 관광지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완도군청 역도실업팀, 전국 대회서 메달 6개 목에 걸어
진도군, 안전문화운동 캠페인 전개
진도군 관광두레, ‘남도 미식항로 1박2일’ 한국관광공사 대표 여행상품 선정

미스전라광주제주 진·선·미 해남군 홍보대사 위촉

“해남의 아름다움과 매력 국내외 알리겠다"대회 상금 전액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미스전라광주제주 진·선·미 해남군 홍보대사 위촉

▲미스코리아 해남홍보대사 위촉. 제공=해남군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은 3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미스전라광주제주 진·선·미 8명을 해남군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패를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는 지난 6월 해남군에서 열린'2026 미스코리아 지역예선 미스 전라광주제주 선발대회'에서 선발된 수상자들로 ▲진 손희정(20·추계예술대학교) ▲선 장지안(19·광주여자대학교), 오수민(23·와세다대학교), 김한슬(22·동덕여자대학교) ▲미 이연서(23·동덕여자대학교), 이지호(21·연세대학교), 이연송(23·건국대학교), 윤지민(21·이화여자대학교) 등 총 8명이다.




임기는 2026년 7월 3일부터 2028년 7월 2일까지 2년이다.


앞으로 해남군의 관광·문화·농수특산물과 고향사랑기부제 등 군정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날 홍보대사들은 미스코리아 대회 상금 전액인 1,050만원을 해남군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기탁하며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에 대한 애정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주목받았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해남군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 미스전라광주제주 진·선·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상금 전액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기탁해 주신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해남의 다양한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든든한 홍보대사로 활약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남군, 송지 해원·문내 충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2개소 국비 30억원 등 42억원 투입, 안전인프라 확충·생활환경 개선


해남군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관내 2개마을이 선정되어 국비 30억원을 확보했다.


공모에 선정된 대상지는 송지면 해원마을과 문내면 충무마을이다.




두 마을에는 앞으로 4년간 총사업비 42억원(국비 30·도비 4·군비 8)의 사업비를 투입해 주민생활환경 개선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생활 인프라와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을 대상으로 안전 확보, 생활·위생시설 확충, 주택정비, 주민역량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주민들의 삶의 질 및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현재 해남군에서는 9개 마을에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송지면 해원마을에는 22억 7,400만원을 투자해 재해 방지 및 주민 안전확보를 위한 기초 인프라를 정비하고, 빈집 철거 및 지붕 개량, 마을회관 리모델링과 주변 정비를 하게 된다.


문내면 충무마을에는 21억 3,900만원을 투입해 수해 방지시설 등을 확충하고, 마을 안길정비 및 마을회관 리모델링 등 생활 인프라를 개선한다. 또한 골목관리소 운영과 마을 문화해설사 양성 등 주민 역량교육도 함께 실시된다.


군 관계자는“이번 공모선정으로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농촌마을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완도군, 7월 추천 관광지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3.8km의 깨끗하고 너른 해변, 남해안 대표 휴양지


완도군, 7월 추천 관광지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7월 추천 관광지(신지 명사십리) 방문 이벤트 안내 이미지. 제공=완도군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완도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추천 관광지로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을 선정했다.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약 3.8km에 이르는 너른 백사장과 청정한 바다를 자랑하는 완도의 대표 관광지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남해안 대표 휴양지 중 하나다.


특히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해수욕장에만 부여하는 국제 인증인 '블루 플래그(Blue Flag)'를 아시아 최초로 획득한 곳이다.


은빛 모래사장과 푸른 바다를 곁에 두고 해수욕과 맨발 걷기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인근에는 해송림과 황톳길도 있어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다.


올해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7월 11일에 개장, 8월 17까지 피서객들을 맞는다.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는 카약, 래프팅, 패들 보드, 요트 체험 등 다채로운 해양 레저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피서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깨끗한 수질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시설 정비와 환경 관리를 추진하며 피서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신지 명사십리에서 해수욕과 다양한 해양 레저 스포츠를 즐기며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군은 추천 관광지를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추천 관광지를 여행한 후 완도문화관광 누리집에 사진과 후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전복을 증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광객이 완도에서 숙박, 식사, 체험, 특산품 구매 등을 통해 지출한 여행 경비의 50%를 완도사랑상품권(모바일)으로 돌려주는 '완도 반값 여행' 신청을 6월 26일부터 받고 있다.



완도군청 역도실업팀, 전국 대회서 메달 6개 목에 걸어

임정희 선수 금1·은2, 강민우 선수 동3 획득 군 위상 드높여


완도군청 역도실업팀, 전국 대회서 메달 6개 목에 걸어

▲완도군청 역도실업팀 강민우 선수, 전국 남자 역도 선수권 대회에서 인상, 용상 합계 각각 3위 차지. 제공=완도군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완도군청 역도실업팀이 전국 무대에서 무려 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도 명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군 역도실업팀은 지난 6월 19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양구군에서 열린 '제98회 전국 남자 역도 선수권 대회 및 제40회 전국 여자 역도 선수권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 등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치러진 만큼 전국에서 최고의 기량을 지닌 선수들이 모여 치열한 각축전을 벌였다.


완도군청 역도실업팀의 간판 임정희(+87kg급) 선수는 노련한 경기 운영과 폭발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인상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용상과 합계에서도 각각 2위(은메달)를 기록, 총 3개의 메달을 목에 걸며 팀의 중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다만 치열한 접전 끝에 아쉽게 국가대표 선발 라인에는 들지 못해 진한 여운을 남겼다.


남자부의 강민우(85kg급) 선수는 인상, 용상, 합계에서 각각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 3개를 추가하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한편 아쉽게 메달권에는 진입하지 못했으나 끝까지 최선을 다한 김동민, 김이안 선수는 “부족한 점을 보완해 다음 대회에서는 반드시 단상에 서겠다"면서 훈련에 매진하겠다는 뜨거운 각오를 다졌다.


서호철 완도군청 역도실업팀 감독은 “힘든 훈련 과정을 묵묵히 견디고 좋은 성적을 내준 선수들 전원에게 고맙고 자랑스럽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면서 “다음 대회에서도 압도적인 성과로 군민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진도군, 안전문화운동 캠페인 전개

진도군, 안전문화운동 캠페인 전개

▲안전문화 운동. 제공=진도군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진도군은 지난 2일 진도읍 조금시장에서 군민의 안전의식을 향상하고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문화 운동(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재각 진도군수, 황동석 진도경찰서장, 진도군청과 진도경찰서 관계자,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회원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


운동(캠페인)은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 실천 ▲군민안전보험 ▲여름철 물놀이, 수상 안전관리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추락재해 예방 ▲폭염 5대 안전 수칙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자율 안전 점검표를 배부했다.


참여자들은 안전 생활과 관련된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고 손팻말(피켓)을 활용한 홍보 등을 통해 군민들에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안전 수칙을 알리며 재해와 안전사고의 예방을 강조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여름철에 군민 모두가 폭염과 재해 등으로부터 안전하도록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라며, “'역동하는 진도 행복한 일등군민'을 위해 안전한 생활 문화가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에서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 ▲안전신문고 ▲안전 보안관 활동 ▲교통 혼잡 대책 ▲폭염 예방 대책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군민 안전 문화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진도군 관광두레, '남도 미식항로 1박2일' 한국관광공사 대표 여행상품 선정

주민사업체 협업 기반 광역형 관광상품… 남도 체류형 관광 활성화


진도군 관광두레, '남도 미식항로 1박2일' 한국관광공사 대표 여행상품 선정

▲진도휴식_말린간재미 와 전복떡갈비 한상. 제공=진도군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진도관광두레가 기획한 진도와 영암, 화순을 연결하는 광역형 관광상품인 '남도 미식항로 1박2일'이 한국관광공사 '2026 대표두레 여행상품'에 선정되며 남도권 체류형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상품은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간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보배야놀자 영어조합법인은 전복 가두리 체험과 해양 미식 체험을 통해 진도 바다의 생생한 현장성을 전달하고 있으며, 유한회사 진도휴식은 남도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과 숙박, 치유 체험(힐링 콘텐츠)을 운영하며 체류형 관광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간 연계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무안영암권의 대표두레인 '남도오감 웰니스 여행'에는 진도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홍홍단주식회사가 참여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상품과 청년 콘텐츠를 선보이며 권역 간 상생과 협업의 가치를 확장하고 있다.


향후 한국관광공사는 선정된 대표두레 여행상품을 대상으로 협력 온라인 여행사(OTA 플랫폼) 연계 판매, 특별 판촉 행사, 관광두레 홍보마케팅 사업 등을 통해 상품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전국 단위의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진도관광두레 제작자(PD)는 “남도 미식항로 1박2일은 주민사업체들이 보유한 개별 콘텐츠를 하나의 여행상품으로 연결한 협업의 결과물"이라며, “함께 만들어가는 광역형 관광 모델을 통해 남도를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진도군(군수 이재각) 관계자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들이 지역 자원을 관광콘텐츠로 발전시키며 진도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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