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괌 PIC 리조트 전경.
여행 업계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판촉 프로모션을 전개하거나 새로운 테마의 상품을 출시하는 등 그 방법도 다양하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모두투어는 7~9월 괌 여행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휴가비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선착순 1000명에게 1인당 10만원씩 즉시 할인을 제공해주는 게 골자다. 모두투어는 성인·아동 구분 없이 가족 구성원 전원에게 동일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진트래블은 도시 관광과 휴양을 결합한 '시드니·피지 8일 상품'을 최근 출시했다. 호주 시드니에서 도시 중심의 관광을 소화한 후, 피지섬으로 이동해 휴양을 즐기는 형태다. 한진트래블은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해당 여정 최소 출발 인원을 2인으로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상품 일정에는 블루 마운틴 국립공원, 시드니 동물원, 본다이 아이스버그 수영장, 갭팍 국립공원 등 방문이 포함된다. 피지섬에 도착하면 마타마노아 아일랜드 리조트에서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자료사진. 호주에 있는 마타마노아 아일랜드 리조트 이미지.
여기어때는 성수기를 맞아 오는 31일까지 연중 최대 규모 할인 혜택 '할인대장정'을 전개한다. 최대 12% 숙소 할인 쿠폰팩을 고객들에게 지급할 방침이다. 쿠폰 발급 및 사용 기간은 이달 31일까지다. 혜택은 이용 숙소, 체크인 기간 등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여기어때 엘리트 회원에게는 추가 할인 혜택을 더했다.
국내 숙소의 경우 여기어때에서 최대 15% 할인 쿠폰팩을 지급한다. 쿠폰은 떠나고 싶은 여행지를 선택해 발급받고 당일에 사용할 수 있다. 미사용 시 재발급은 가능하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쏠비치 남해 개관 1주년 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를 펼친다. 개관일인 5일 입실 고객을 대상으로 체크인 시 1주년 기념 객실 커스텀 카드키와 수제 캔디를 웰컴 기프트로 제공한다. 호텔 로비에서는 투숙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운의 7.05초를 맞춰라' 이벤트도 진행한다. 7월5일이 생일인 고객에 한해 '인피니티풀'과 '아이스비치' 이용 시 본인 무료 혜택과 직영 식음 업장 이용 시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럭셔리 아티스틱 브랜드 '딥티크(DIPTYQUE)'와 협업해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과 객실 패키지를 출시했다. 오는 7일 오후 2시 본관 파노라마룸에서 파라디안 리워드 회원을 대상으로 '딥티크 썸머 리스 워크숍'을 진행한다. '리스'는 꽃과 잎, 열매, 가지 등을 고리 형태로 엮어 만든 화환을 의미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여름 시즌에 피는 꽃들을 적극 활용하고 딥티크의 은은한 향기를 더해 우아하면서도 아름다운 리스를 만들 수 있다. 참가자들에게는 딥티크의 향수 샘플 3종이 제공된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 프로모션 포스터.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는 다음달 1일 개관 8주년을 맞아 'Golden 8 years'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스탠다드 객실을 8주년 기념 특별가인 26만8000원에 판매한다. 예약은 이달 1일부터 19일까지 가능하다. 투숙은 다음달 31일까지 할 수 있다.
식음 업장에서는 오는 10일까지 이벤트가 펼쳐진다. 푸드 익스체인지에서는 오후 1시30분부터 2시30분까지 아시안 테이블 이용 고객에게 16%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고메 바 & 다이닝에서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푸드 단품 메뉴를 16% 할인한다.
하나투어는 고객들의 전반적인 이용 만족도 자체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센티브 여행 견적 업무를 자동화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도입하며 생산성 제고에 나선다고 최근 밝혔다.
'AI 인센티브 담당자'는 음성·문서·채팅 등 형태로 고객 요청사항을 입력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견적 요청서를 즉시 생성한다. 하나투어는 시스템 입력 등 단순 반복 작업을 최소화함으로써 담당자가 고객 상담과 상품 기획 등 핵심 역량에 더욱 집중하는 환경을 구축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노랑풍선도 AI 기술을 접목해 고객이 항공권 취수 수수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한다. 복잡한 국제선 항공권의 취소 및 환불 규정을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해 취소 시점별 환불 수수료를 달력 형태로 제공하는 'AI 환불캘린더' 서비스를 도입했다.
고객은 원하는 날짜를 선택하기만 하면 출발 시점의 잔여일과 예상 취소 수수료를 원화 및 외화 기준으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여행객들은 복잡한 영문 요금 규정을 직접 확인하거나 상담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는 게 노랑풍선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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